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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유엔 기후서밋 미국·중국은 초대 못받아”(영상)

구테흐스 사무총장 "기후 대책 진정성 있는 나라만 발언권" " 칠레 대통령 "기존 대책 잠 안 설치려는 자기위안일뿐" 맹공

2023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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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S News@UNClimateSummit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주재한 기후변화 특별정상회의 미국과 중국이 기후변화 방지 정책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이유로 발언권조차 주어지지 않는 2등국 대우를 받았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0일 보도했다.

기후변화 문제를 최대 관심사로 삼아온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앞서 전 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인 미국과 중국이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후 대책에 진정성 있는 지도자들에게만 발언권을 줄 것이라고 선언했었다.

구테흐스 총장은 기후변화 특별정상회의 모두 발언에서 “기후 대책이 위축됐다”면서 “화석연료로 수십억 달러를 긁어모으는 세력의 발목잡기, 손목 비틀기, 적나라한 탐욕으로 인해 잃은 시간을 벌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야심찬 기후 정상회의(The Climat Ambition Summit)라는 이름의 특별 정상회의에는 각국 정상과 지역, 도시, 기업 대표들이 참가하고 있다.

이 회의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부자 나라들의 개도국 지원이 축소되는데 따른 작고 힘없는 나라들의 불만을 대변한다. 약소국들은 기후 위기를 초래한 배출에 거의 책임이 없는 나라들이다.

카리브해 소국 바베이도스의 미아 모틀리 총리는 “안보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못지않게 기후 대책을 논의해야 한다.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사람의 생명이 걸린 더 큰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최대 배출국 4개국 가운데 기후정상회의에 초대된 곳은 유럽연합(EU) 1곳 뿐이다. 최대 인구를 가진 중국과 인도가 불참하면서 유엔이 빠르게 악화하는 지구 위기에 대처하는 기구로서 신뢰를 받지 못한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도 새로운 기후 대책은 도출되지 못했다. 캐나다와 일부 EU 국가들이 보다 많은 예산을 기후 대책을 위한 개도국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을 뿐이다.

The Marshall Islands join the @beyondoilgas, deciding to leave #fossilfuels in the ground and acknowledging that #fossilfuels are the leading cause for the #climatecrisis #unga78 #EndFossilFuels pic.twitter.com/ZN87ABYrTd

— UNCS News (@UNClimateSummit) September 21, 2023

 

미국 측에서 발언이 허용된 사람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유일하다. 최근 거대 석유회사들이 허위 선전전을 펴왔다면서 기소할 것이라고 밝힌 덕분이다.

뉴섬 주지사는 “기후 위기는 화석 연료 위기다. 간단한 문제다. 석유를 태우고 가스를 태우고 석탄을 태워서 생긴다. 이 점을 강조해야 한다. 수십 년 동안 석유산업이 이 자리의 모든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다. 수십 년 전부터 지속된 그들의 속임수와 부인으로 오늘날의 고질적 문제가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의 2달 여 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가 열린다. 세계 최대 화석연료 수출국 가운데 한 곳인 UAE에 열림에 따라 COP의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다. COP은 최근 몇 년 째 기후 대책 합의를 도출하지 못해왔다.

이번 정상회의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 대응이 갈수록 절망적이 되고 있다면서 그로 인한 비용이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가브리엘 보릭 칠레 대통령은 기존의 대책들이 잠을 설치지 않기 위한 자기 위안에 그치고 있다면서 화석 연료 회사와 국가들의 느린 걸음걸이를 끝없이 압박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들이 국제 공동체의 의지를 따르도록 만들지 못하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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