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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우크라 훈련단 파견 움직임…미국, 직접 개입할까

우크라, 새 징집병 15만 명 훈련 지원요청 ...교관 파견 불가피 교관 공격 받을 땐 미국도 대응 의무 있어

2024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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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 Multinational Corps Northeast@hqmncne#TankTuesday @BritishArmy
‘s main battle tank: the 🇬🇧 Challenger 2. Its Chobham armour, makes it one of the most well-protected tanks in the world.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우크라이나에 군사 훈련단을 파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미국과 유럽이 전쟁에 직접 개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의 병력 자원 부족이 한계점에 이르며 최근 몇 주 동안 전선에서 러시아의 공세에 밀리게 되자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미국과 나토 회원국들을 향해 15만 명의 징집병을 조기에 전선에 투입할 수 있도록 훈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미국은 아직은 요청을 거부하고 있으나 찰스 브라운 미 합동참모의장이 16일 나토의 훈련 교관 파견이 불가피해보인다고 피력했다. 그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우크라이나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장 우크라이나에 교관을 파견하면 위험에 처하게 되고 우크라이나 기반 시설과 전선 방어에도 부족한 대공무기를 사용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YT는 나토 회원국인 미국은 동맹 조약에 따라 교관들이 공격당할 경우 방어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 전쟁에 끌려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백악관은 이날 미국이 교관을 포함한 어떤 군인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고 나토 회원국들도 군대를 파견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2월 우크라이나 파병을 포함한 “어떤 것도 배제해선 안 된다”고 말했으며 이후 미국 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 같은 입장을 거듭 강조해왔다.

또 에스토니아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주 우크라이나 군대가 동부 전선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에 파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가브리엘리우스 란드스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외교장관도 지난 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우리 군대가 전쟁 전에도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 군을 훈련했다. 얼마든지 재개할 수 있는 전통”이라고 말했다.

미군은 폴란드, 독일에서 우크라이나 군을 훈련해왔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병력을 외국으로 빼내 훈련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미 당국자들은 현재의 우크라이나군 훈련이 부족한 수준임을 인정하고 있다.

미국은 전쟁 전 우크라이나 서부 야보리우에서 이뤄지는 나토의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나 전쟁 발발 뒤 교관을 철수했다.

군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 내부로 훈련장을 옮기게 되면 미군 교관들이 전선 최신 정보를 더 빨리 입수해 훈련에 적용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나토는 지난달 유럽최고사령관인 크리스토퍼 카볼리 장군에게 나토가 우크라이나를 더 잘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도록 요청했다. 한 미 당국자는 15일 폴란드 접경 우크라이나 서부의 르이우에서 우크라이나 군을 훈련하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인정했다.

독일 그라펜뵈르 미 육군 기지로 우크라이나 군을 이동시켜 훈련하는 데는 많은 보급 문제가 따르며 러시아의 공격이 이어지는 속에서 훈련이 끝난 병력을 1600km 떨어진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으로 이동하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나토 회원국들은 용역업체를 고용해 우크라이나 전선 인근 지역에 무기 수리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전 현직 미 당국자들에 따르면 미 백악관이 미국 용역업체의 우크라이나 진출 금지를 해제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패트리어트 대공미사일 운영 지원을 위한 소규모 용역 인원이 이미 우크라이나에 파견돼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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