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무능했나, 방관했나” …청중들 86초 전에 암살 시도 경고

"청중이 소리치며 알려…지붕에 있다고 가리키기도"

2024년 07월 16일
0
Clown World ™ 🤡@ClownWorld_Footage of the sniper taking shots at the shooter who shot Donald Trump.

2024년 미국 대선판 뒤흔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과 관련, 목격자가 총격범의 발포 최소 86초 전에 경찰 당국에 경고를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5일(현지시각) 일련의 동영상 분석 및 목격자 진술 등을 종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 당시 일부 목격자는 현장 법 집행 당국에 수상한 움직임을 알렸거나, 최소 알리려 했다.

이와 관련, WP는 14일 온라인에 게시된 동영상을 언급했다. 총성이 울리기 약 1분30초 전에 청중이 소리를 지르며 경찰을 부르고 인근 건물의 지붕을 가리키는 모습이 해당 동영상에 담겼다는 것이다.

현장에서 사살된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는 불과 120~140m 거리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당시 지붕 위에서 엎드려 쏴 자세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조준했다고 한다.

또 다른 동영상에는 한 남성이 총격범이 있던 건물을 가리키며 “경찰관! 경찰관!”이라고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지붕에 있어!”라고 외치는 여성의 모습과 제복 차림 경찰관이 건물을 올려다보는 모습도 있다.

Graham Allen@GrahamAllen_1After being shot, Trump signals to Americans to FIGHT!!!❤️🇺🇸🇺🇸

보도에 따르면 크룩스는 행사장 인근 사업장인 Agr인터내셔널 건물에 올라가 범행을 저질렀다. 해당 건물은 비밀경호국이 경호를 서던 안전 구역은 아니었고, 금속 탐지 등 검사도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비밀경호국의 경계 근무가 해당 안전 구역 내에서 이뤄지더라도, 구역 확보를 비롯한 전반적 안전 사항은 여전히 그들 업무라는 설명이다. 통상 비밀경호국은 안전 구역 외부는 지방 경찰과 협력한다.

WP에 따르면 사건 당시 안전 구역 외부에서 행사를 지켜보던 벤 메이서라는 인물은 인근 경찰관에게 건물 옥상에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다고 2분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알렸다고 한다.

그러나 말을 들은 경찰관이 어떤 대답도 하지 않았다는 게 메이서의 설명이다. 그렉 스미스라는 또 다른 목격자는 BBC에 지붕에서 기어가는 남성을 보고 경찰에 알렸다고 진술했다.

WP는 “법 집행 당국이 발포 전 크룩스를 인지했을 수 있다는 정황이 늘어간다”라며 “중대한 보안 책임에 관해 설명해야 할 비밀경호국을 향한 압박도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총 맞은 트럼프 옆 경호원들 왜 활짝 웃었나…음모론 확산

관련기사 (2보)트럼프 암살시도 총격범 사살  트럼프, 총탄 귀에 스쳐 유혈낭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스킨스 이어 스쿠벌 WBC 미국 대표팀 합류 … 사이영상 선발진 구축

다저스 우승 배당금이 무려 4615만 달러 … 김혜성 조차 48만달러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