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캐나다, 51번째주 됐으면” 트럼프, 캐나다 총리 면전 도발

2025년 05월 07일
0
Farrukh@implausibleblog·President Trump, “We don’t do much business with Canada”
PM Mark Carney, “Canada is the largest client of the United State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를 맞아 ‘캐나다 51번째 주(州) 편입’ 의사를 재확인했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6일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카니 총리를 만나 캐나다 편입 관련 입장에 대해 “저는 아직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필요하다”며 카니 총리의 협조를 요구했다.

그러자 카니 총리는 “부동산을 보면 알겠지만, 절대 팔리지 않는 곳도 있다”며 미국 백악관과 영국 버킹엄궁을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캐나다를)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절대’라고는 절대 말하지 말라(Never say ‘never’)”며 “실현 불가능했던 일들이 많았지만 결국에는 실현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카니 총리는 웃음을 지으며 “절대(never)”를 세 차례 반복했다.

다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상회담은 다소 호의적인 분위기로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니 총리가 지난달 28일 총선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하며 “캐나다가 매우 재능 있고 훌륭한 사람을 선택했다고 생각한다”며 “나는 캐나다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카니 총리 발언을 중간에 끊지 않은 점에 주목하며 “그는 카니의 말을 가로채거나 논쟁을 벌이는 대신, 경청하고 고개를 끄덕인 후 ‘절대라고는 말하지 말라’고 했다. 카니 총리는 대통령을 더 이상 자극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야 한다고 수차례 언급해왔다. 지난달 28일 캐나다 총선 당일에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같은 주장을 반복했다.

카니 총리가 이끄는 자유당은 총선에서 제1당을 지켜내 재집권했다. 당초 보수당의 정권 교체 관측이 다수였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주권 위협에 집권당이 반사 이익을 거뒀다는 분석이 나왔다.

카니 총리는 선거 직후 BBC 인터뷰에서 “캐나다는 미국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그들이 아닌 우리의 조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과 무역 및 안보 회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 여행 즐거웠습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남기고 간 감동

아이돌 콘서트장에 전라 여성 등장 … SNS서 논란

“아들 낳아줄 사람 찾는다”…79세 재력가, 젊은 여성 모집 논란

‘201명 한꺼번에 성매매’… 남성 헬스센터서 벌어진 일

편의점서 충격 사건…진열대에 ‘오줌 담긴 페트병’ 발견

‘김우빈♥과 결혼’ 신민아 “심플한 웨딩드레스 예쁘다”

스타벅스에서 소주+치킨?…中 관광객 눈살

백악관, 트럼프 복부·심혈관 MRI검사 공개

러, 11월 우크라서 1년만 최대면적 영토 점령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자료 확보 중

“중국에 쿠팡 용의자 체포·송환 요구해야”

쿠팡 이용자 3370만명 정보 유출 … 전화번호·집주소 대량 유출

“쿠팡 3300만건 정보유출 참사, 범인은 중국인 직원”

실시간 랭킹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폴 크루그먼 “비트코인 폭락은 트럼프 트레이드의 붕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