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백기 든 머스크…트럼프와 통화 후 “후회한다” 공개사과

부통령·비서실장이 중재…머스크가 9일 전화 백악관, 머스크 공개사과에 "트럼프 감사해"

2025년 06월 11일
0

머스크와 트럼프[사진 백악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1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비난을 쏟아냈던 것을 후회한다고 밝힌 가운데, 머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은 이틀전 통화해 대화를 나눴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매체는 세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지난 9일 밤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머스크가 서로를 원색적으로 비난한지 사흘 만이다. 양측은 지난 6일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해 한때 절친한 관계였던 서로에게 거친 말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당일 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JD 밴스 부통령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머스크와 직접 통화하며 중재에 나섰다고 한다.

주말이 지난 후에는 서로 비판을 자제하며 화해 분위기가 감지됐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LA 시위 대응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은 9일 “그저 그가 잘 지내길 바란다”며 온화한 말을 건넸다. 이후 머스크가 수화기를 들고 용서를 구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는 이날 새벽 엑스(X)에 “지난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내 몇몇 게시글들을 후회한다. 너무 나갔다”고 적었다. 사실상 공개사과였다.

머스크는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다시 SNS에서 팔로우했다. 제프리 앱스타인 성추문 사건에 트럼프 대통령이 연루됐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게시글도 슬그머니 삭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머스크의 공개 사과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백악관은 사과를 받아들였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일론이 이날 아침 내놓은 성명을 알고 있으며 그것에 감사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도왔고, 행정부 출범 이후엔 정부효율부(DOGE)를 이끌며 트럼프 행정부 실세로 떠올랐다. 하지만 권세는 계속 이어지지 못했고, 지난달에는 공식적으로 백악관을 떠났다.

머스크는 트럼프 대통령 감세안을 비판한 뒤 쫓기듯 백악관에서 나가게 됐고, 자신이 추천했던 재러드 아이작먼 미 항공우주국(NASA) 국장 내정자 지명이 철회되자 지인들에게 불만을 토로했다고 NYT는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 차기 대선 밴스 지원 본격화

“트럼프, 외교문제 사위 쿠슈너에 점점 더 의존” –AP

러브인뮤직, LA서 ‘2025 성탄 작은음악회’ 성료

베선트 재무, 마가전사 급부상 … ‘인플레는 민주당 주에서 ..민주 주지사 극좌’

프랑스, 8만t급 핵항공모함 건조 착수…”2038년 취역 예정”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