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6월 27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캘리포니아서 낳으면 시민권, 텍사스는 불확실” … 출산 앞둔 이민가정들 “이사 가야 하나” 혼란

미국 시민권, 더 이상 보장된 권리가 아니다 ... "시민권 로또"가 된 미국…법적 혼란 심화

2025년 06월 28일
0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생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 가운데, 연방대법원이 이를 전국적으로 막은 하급심 판결을 무효화하면서 출생한 지역(주)에 따라 시민권 여부가 달라지는 초유의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제 미국 내 출산 장소는 단순한 병원이 아니라, 아기의 시민권 여부를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가 됐다.

2025년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체류자 혹은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에게는 더 이상 출생 자동 시민권을 부여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등 22개 주는 위헌 소송을 제기했고, 일부 연방법원이 효력 정지를 명령했다.

하지만 연방대법원은 27일, 이 같은 금지명령의 전국 효력을 부정하면서 “소송을 제기한 주나 원고에게만 효력이 적용된다”고 판결했다. 그 결과, 금지명령이 내려지지 않은 주에서는 해당 행정명령이 30일 후부터 시행될 수 있다.

즉, 캘리포니아, 뉴욕, 워싱턴, 메릴랜드, 메사추세츠 등 소송에 참여한 22개 주에서는 여전히 출생시민권이 자동 부여되지만,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 앨라배마, 아이다호 등 보수 성향 주에서는 시민권이 거부될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

병원 옮겨야 하나? “시민권 위한 주 이동” 논의도
이런 상황에서, 출산 예정인 이민자 가정 사이에서는 ‘어느 주에서 낳아야 시민권을 받을 수 있는가’가 현실적인 고민이 되고 있다. 특히 불법체류자나 합법 체류를 마치고 신분이 불안정해진 이들은 출산 병원 선택에 있어 ‘법적 안전지대’인 주로의 이동을 고려하고 있다.

이미 일부 이민 커뮤니티에서는 “출산을 위해 캘리포니아, 뉴욕 등 소송 승소 주로 옮기자”는 정보가 돌고 있으며, 일부 산부인과에는 “주민이 아닌 산모들의 예약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시민권 로또”가 된 미국…법적 혼란 심화
헌법 제14조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관할권 내에 있는 자는 시민”이라 규정하고 있고, 1898년 대법원 판례인 Wong Kim Ark 사건 이후 태어난 장소만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속지주의’는 미국의 핵심 원칙이었다.

하지만 이번 대법원 결정은 이를 직접 뒤집지는 않았지만, 행정명령의 지역적 차등 시행을 허용하면서 사실상 ‘시민권 로또’ 시대를 열었다는 비판이 나온다.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은 소수의견에서 “신생아들이 어느 주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시민권을 갖기도 하고 무국적자가 되기도 하는 시대가 왔다”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미국에서 아이를 낳으려는 부모라면…
현재 기준으로 출생 즉시 시민권이 보장되는 주는 다음과 같다: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워싱턴, 메릴랜드,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미시간, 오리건, 콜로라도, 하와이, 노스캐롤라이나

(그 외 공동 소송 참여 주 포함, 총 22개 주)

반면 다음과 같은 주에서는 출생시민권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추후 신분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

텍사스, 플로리다, 조지아,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 오클라호마, 네브래스카, 아칸소, 노스다코타, 아이다호

(기타 소송 미참여 주)

미국 시민권, 더 이상 보장된 권리가 아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인해 출생시민권이 미국 헌법과 대법원 판례로 보장된 권리라는 통념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됐다.

지금 미국에서는 “어디에서 태어났는가”가 법적 시민 여부를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는 단순히 행정명령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상 시민권의 의미 자체를 흔드는 변화다.

출산을 앞둔 이민 가정들은 이제, 미국 시민권을 위해 지도 위에서 주 경계를 넘는 선택을 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하게 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SK, 호남·충청에 ‘반도체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역대급 투자 예고

김민석, 유시민에 직격탄 …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오픈AI IPO 연기설에 반도체株 급락…나스닥 5일째 하락

호르무즈 운항 회복에 유가 4% 급락 … 60달러 대 진입

트럼프, 자신의 얼굴 담긴 ‘독립 250주년 기념여권’ 공개

美·이란 또 보복전 재개…종전합의 무너지나

NYT “한국서 가장 핫한 고등학교” 조명

베네수엘라 ‘규모 7.5’ 강진 … ‘가장 큰 수소폭탄’ 5배 수준

[제이슨 오 건강칼럼] 영양제도 궁합 있다…잘 먹으면 약, 잘못 먹으면 독

“경찰 장비 중국산에 맡겼다”… 중국 드론 퇴출한다

트럼프 창설 종교위원회, 정교 분리에 반대

추락하는 폭스바겐 … 60만명 중 10만명 감원 방침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항공기 충돌…도심 아수라장

한국 3위 경쟁 ‘7위→8위’…이집트, 이란과 1-1 무승부

실시간 랭킹

한인 투자사 대표, 400만 달러 횡령 혐의 체포 … 법원 “챗GPT 대화기록 압수 허용”

경우의 수 9가지 중 3개 무산…32강 확률 ‘54.45%’

홍석천, 4년 동거 미국인 동성 연인에게 위자료 줬다

한국 3위 경쟁 ‘7위→8위’…이집트, 이란과 1-1 무승부

“홍명보 출입금지” … 남아공전 완패에 민심 폭발

[화제] 한인 여성, 뉴욕 집에 ‘인앤아웃’ 통째로 재현 … 드라이브스루까지 만들어

(2보) 축제재단 알렉스 차 “주 대법원 재심 청구할 것” … 10월 축제 안갯속, 혼선 불가피

베이징 최고층 빌딩에 항공기 충돌…도심 아수라장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