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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빙하”…수십년전 실종자 유해 잇따라 발견

최근 알프스서 시신 발견 多…빙하 유실 속도 급증 탓 과학계 "알프스 빙하 사라지는 속도 전례 없는 수준"

2023년 0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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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icardo Gomez Angel on Unsplash

기후 변화로 빙하 유실이 심화하면서 알프스에서 산악 사고로 실종된 산악인의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스위스 현지 언론 스위스인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위스 발레주 경찰은 2019년 3월 마터호른에서 스키를 타다 실종된 이탈리아 남성의 시신을 지난 12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마터호른은 남부 체어마트 부근의 최고 높이 4478m의 알프스 봉우리다.

경찰은 더운 날씨 속에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이 남성의 시신과 소지품을 발견했으며 헬기를 동원해 유해를 수습했다고 설명했다.

알프스에서 실종자들의 시신이 발견된 사례는 최근 잇따랐다.

지난달 29일에는 체어마트의 테오둘 빙하 일대에서 독일인 등반가의 유해가 그의 소지품과 함께 발견됐다. 그는 38세이던 1986년 체어마트에서 실종됐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발레주 코흐바시에 빙하에서 32세이던 1974년 실종된 영국 남성의 유해가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구조 당국이 수색을 벌였음에도 수십 년 넘게 발견되지 않던 실종자의 흔적이 최근들어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은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알프스의 빙하 유실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탓이라고 보고있다.

스위스 과학계는 알프스 빙하가 사라지는 속도가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경고한다.

스위스 과학원(SCNAT)은 작년 9월 기준으로 스위스의 1400개 빙하에서 1930년대 초와 비교할 때 전체 얼음양의 절반 이상이 소실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2100년이면 알프스 빙하의 80%가 없어질 거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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