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이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고 국영 매체 보도를 인용한 AP,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SNSC는 라리자니가 여러 해 동안 국가를 위해 복무해 오며 헌신하다가 라마단 성절 중에 살해 당했다고 발표한 것으로 국내 언론들이 보도했다.
17일 SNSC 발표에 따르면 라리자니는 그의 아들과 다른 여러 명과 함께 공격을 받아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이 날 앞서 공습으로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하부 조직인 바시즈 민병대 총사령관 골렘레자 솔레이마니와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제거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IRGC는 이날 성명에서 “솔레이마니 총사령관이 미국-시오니스트 적들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을 뿐 라리자니에 대한 공개적인 언급은 하지 않아 그의 생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