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파운드짜리 꽃병, 알고보니 희귀 골동품’

2023년 04월 28일
0
영국의 골동품 감정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1파운드에 구매했다는 꽃병의 가치가 약 2000파운드 상당으로 밝혀졌다. (사진=BBC)

BBC에서 방영 중인 골동품 감정 프로그램 ‘앤틱 로드쇼(Antiques Roadshow)’에서 1파운드(약 1600원)에 구입했다는 ‘쓰레기장 꽃병’의 진짜 가치가 밝혀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앤틱 로드쇼의 한 출연자가 1파운드(약 1600원)를 주고 구입했다는 ‘쓰레기장 꽃병’의 정체는 사실 2000파운드(330만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 ‘한정판 골동품’이었다.

해당 회차 앤틱 로드쇼는 영국 햄프셔 해안에 있는 포트체스터성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는 빨간색 바탕에 금색 물고기와 산호가 그려진 꽃병 하나가 등장했다. 꽃병을 가지고 나온 의뢰인은 자신이 지역 재활용 센터에 쓰레기처럼 굴러다니던 ‘비범해 보이는 꽃병’을 원주인으로부터 1파운드(약 1600원)에 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감정사가 밝혀낸 꽃병의 정체는 깜짝 놀랄만한 것이었다. 감정사는 꽃병이 ‘필킹턴 러스터 도기’라고 밝혔다. ‘필킹턴사’는 1892년에 설립된 도기 제조업체로, 당대의 수많은 유명한 영국 디자이너들을 고용했던 명망 높은 도기 회사였다. 필킹턴사는 2012년 도자기 생산을 중단하고 브랜드 권리를 양도해 필킹턴 러스터 도기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 ‘한정판 도기’가 됐다.

진행자는 해당 꽃병에 사용된 광택 기술이 16세기의 유명 골동품 화가인 윌리엄 버튼이 발명한 기법이라고 설명했다. 감정사는 이어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난 눈앞의 꽃병을 꽉 끌어안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가 밝힌 꽃병의 최종 감정가는 약 2000파운드(약 330만원)였다.

꽃병을 프로그램에 제보한 남성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원래도 꽃병을 애지중지했지만, 진짜 가치를 알게 된 이후로 훨씬 애착이 강해졌다”라고 밝혔다. 그는 “절대로 꽃병을 팔아넘기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남기기도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제인 신 재정칼럼] 학자금 재정전략, 준비해야 보인다

400mm ‘괴물 폭우’ 쏟아진 광주, 스타벅스도 처참

러 “우크라 도운 국가에 무력 사용 권리 있다”

“한국, 성공 협상해도 15~18% 관세 못피해” 미 전문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들 “금리 인하” 한목소리

한인타운 홈리스 캠프 급감 … 그러나 “숫자만 줄어든다고 끝난 게 아니다 … 진짜 문제는 아직”

유럽주둔 미 나토사령관 “나토, 러 칼리닌그라드 점령 가능”폭탄 발언

버버리, 명품 한파 속 ‘선방’…대규모 감원·브랜드 재편

‘이혼 후 임신’ 이시영, 볼록 나온 배…한국 떠나 LA체류

다리 붓고 손등 멍든 트럼프…백악관 “만성 정맥 부전”

로버트 안 한인회장 취임 갈라 성황 … 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달라진 한인회 위상

마켓 보고 돌아왔다 강도 맞닥트린 부부, 참혹하게 살해돼

미 쇠고기 가격 폭등 … 소해충 창궐, 가뭄 등 여파

재정난 ‘더 레이트 쇼’ 결국 내년 종영키로 … CBS 심야역사 마무리

실시간 랭킹

로버트 안 한인회장 취임 갈라 성황 … 주류 정치인 대거 참석, 달라진 한인회 위상

한인 라멘 외식업체, 돌연 사명 변경 … 부동산투자사 변신, 의문 증폭

승려 9명과 성관계 후 128억 뜯어…30대女에 불교계 발칵

미 쇠고기 가격 폭등 … 소해충 창궐, 가뭄 등 여파

한인타운 홈리스 캠프 급감 … 그러나 “숫자만 줄어든다고 끝난 게 아니다 … 진짜 문제는 아직”

한인 송한일씨 체포, 텍사스 이민구치소 습격사건 주범 … 조직원 14명 동원, 매복총격

콜드플레이 공연 ‘키스캠’에 CEO 불륜 딱 걸렸다(영상)

“나라 망신” … 한국 여성들, 베트남서 현지 여성 폭행(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