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대법, 학자금대출 탕감 정책 저지…백악관 “싸움 끝나지 않아”

바이든, 대법원 판결 이후 새로운 대응 조치 발표할 듯

2023년 06월 30일
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표 공약으로 꼽히는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연방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백악관은 강력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찬성 6명 대 반대 3명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대통령의 권한을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해당 정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상환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상대로 소득을 기준으로 최대 2만 달러까지 채무를 면제한다는 내용이다.

연소득 12만5000달러(부부의 경우 합산 소득 25만 달러) 미만 가구가 대상인데, 정책 시행에 연방 자금 4000억 달러 상당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절 연이은 보수 성향 대법관 임명으로 현재 보수 6 대 진보 3의 보수 절대 우위 구도로 재편돼 있다.

이날 판결에도 역시 보수 성향 6명이 찬성했으며, 진보 성향 3명은 반대했다. 다수의견은 해당 정책 시행 과정에서 필요한 의회의 승인이 부족했다고 봤다.

연방대법원은 전날에는 흑인과 라틴계에 혜택을 주는 고등교육 입학 과정에서의 소수 인종 우대 정책을 뒤집는 판결을 내놓은 바 있다. 역시 보수 대법관 6명과 진보 대법관 3명의 의견이 갈렸다.

백악관은 이날 판결에 강력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날 자국 매체에 “법원의 판결에 강력하게 반대한다”라고 했다. 다만 이번 결정에 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학자금 대출 채무자를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쿠팡 대참사에 집단소송 폭발…이틀 만에 48만명 결집

홍라희, 삼성물산 전량 이재용에게 증여… 물산 통해 삼성전자 지배

파텔 FBI 국장, 정부 전용기로 연인과 데이트 … 여친 경호에 스왓팀 동원

재무부, 불체자 연방 세금환급·복지 혜택 전면차단 착수 … 시민권 자녀 있어도, 합법체류자도 타격

[제인 신 재정칼럼] 연말 재정 점검이 승부를 가른다

러, 돈바스 교통·병참 최대 요충 점령발표 … 수개월만 최대전과

연방 항소법원, ‘트럼프 변호사’ 뉴저지 연방검사장 대행 무자격 판결

한인타운 아파트 새벽 화재… 소방대원 42명 투입

LA총영사관, 오늘 한국 바이오·헬스기업 지원 온라인 세미나

파워볼 잭팟 7억7,500만 달러로 치솟아… 100만달러 3명 당첨

리얼ID 없으면 45달러 낸다 … 지문·안면·망막 스캔해야 탑승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늘었지만 … ‘K자형’ 양극화 뚜렷

비트코인 폭락세 시장공포 확산 .. “6만 달러까지 밀릴 수도”

코스코, “세금 전액 돌려달라” … 트럼프 관세 소송 가세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노부부, 은퇴자금 100만달러 날렸다 .. “교회서 만난 한인 사업가에게 사기 피해”주장(1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