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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대형 묘지 운영사 돌연 잠적, 유족들 피해 우려…링컨 메모리얼 마크

20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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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Photo by Adrienne Merritt on Unsplash

칼슨지역의 메모리얼 파크 운영사가 사라졌다.

칼슨 지역의 링컨 메모리얼 파크를 찾은 유가족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않았다.

욜란다와 나다 자매는 지난 1월 사망한 아버지의 묘비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파크 운영자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링컨 메모리얼 파크 운영이 중단된 것은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으며, 유가족 가운에 일부는 7월 4일 이후부터 메모리얼 파크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가족들은 죽은 잔디와 잡초 때문에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에 메모리얼 파크 관리가 정상화되기를 기대했다.

지역 주민들은 계속해서 지역 공무원들에게 문의하고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사유재산이라는 이유로 정부에서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아 답답함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카슨시는 링컨 메모리얼 파크에 대한 관할권이 없고 이를 관리하는 주 정부의 정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문객들은 여전히 묘지에 접근할 수는 있다. 하지만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 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마이크 깁슨(Mike Gibson) 연방하원의원은 “정상 운영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잇지만 언제 정상화 될 지는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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