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배신자 낙인’ 펜스 전 부통령, 경선 중도 하차…트럼프 “날 지지해라”

선거 자금 부족·트럼프 지지층 '배신자'로 낙인 찍어

2023년 10월 29일
0
펜스 트위터 캡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낮은 지지율에 미국 대권 도전 꿈을 접었다.

펜스 전 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공화당 유대계연대(RJC) 회의에서 “많은 기도와 숙고 끝에 나는 오늘부터 대통령 선거 운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의 레이스 중단과 관련해 한 공화당의 소식통은 CNN에 “선거캠프 내에서 펜스가 다음 달 열리는 3차 TV토론에 출전 자격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라고 전했다.

저조한 선거 자금 모금도 한몫 했다. 공화당의 한 고문은 “충분한 기부자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나는 선거 캠페인을 멈추지만, 보수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은 중단하지 않을 것이며, 원칙에 입각한 공화당 지도자들을 이 나라의 모든 보직에 선출하기 위한 싸움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항상 이번 레이스는 힘겨운 싸움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후회는 없다”며 “만약 시도조차 하지 않았더라면 부족한 것보다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트럼프가 입장 표명을 꺼린 것과 달리 낙태를 더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원조를 지지했다. 또 사회보장과 메디케어와 같은 프로그램의 개혁을 촉구했다.

인디애나 주지사를 역임한 펜스 전 부통령은 지난 6월 초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펜스 전 부통령은 2020년 대선 결과에 불복해 2021년 1.6 의사당 폭동을 부추긴 트럼프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며 기독교 복음주의자로서 공화당 전통 지지층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지만 선거후원금 모금에서 공화당 주자들 가운데 꼴찌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낮았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그를 배신자로 낙인찍은 것도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

펜스 전 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공화당 주자 중 누구를 지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러자 트럼프 전 대통령은 후보를 사퇴하는 펜스가 자신을 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28일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2024년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들이 중도 하차하는 것을 언급하며 “그는 나를 지지해야 한다. 나는 훌륭히, 성공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했고, 그는 부통령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 차기 대선 밴스 지원 본격화

“트럼프, 외교문제 사위 쿠슈너에 점점 더 의존” –AP

러브인뮤직, LA서 ‘2025 성탄 작은음악회’ 성료

베선트 재무, 마가전사 급부상 … ‘인플레는 민주당 주에서 ..민주 주지사 극좌’

프랑스, 8만t급 핵항공모함 건조 착수…”2038년 취역 예정”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