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약물투여에 성폭행”…유명 힙합가수 피소

2023년 11월 17일
0
션 디디 콤스. 위키피디아

미국 힙합계의 거장인 션 디디 콤스(53)가 성폭행 및 학대 혐의로 피소됐다.

17일 AP통신·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콤스와 연인 관계였던 가수 캐시 벤트라는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벤트라는 19세 때부터 콤스에게 성매매와 강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벤트라는 19세이던 2005년에 당시 37세인 콤스를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콤스는 연애 당시 약물을 투여하고 다른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도록 강요했으며, 사생활에 완전한 통제력을 행사하고 순종과 침묵을 요구했다. 그는 콤스의 배드보이 레코드 직원들에게도 침묵을 기대했다.

이에 대해 콤스 변호인 측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며 “벤트라가 콤스에게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3000만달러(약 389억원)를 요구했으나 콤스가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콤스는 예명 ‘퍼프 대디’, ‘피디디’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 래퍼로, 세계 각국의 힙합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7년 1집 ‘노 웨이 아웃(No Way Out)’으로 데뷔했다. ‘캔트 노바디 홀드 미 다운(Can’t Nobody Hold Me Down)’, ‘아일 비 미싱 유(I’ll Be Missing You)’ ‘잇츠 올 어바웃 더 벤자민스(It’s All About The Benjamins)’ 등의 히트곡을 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3분기 성장 관세 덕분…연준, 기준금리 내려야”

“머스크가 이끈 미 정부 예산 절감은 완전한 실패”

지젤 번천, ‘불륜 의혹’ 연하남과 재혼

사우디 사막, 한겨울 설원으로 변신(영상)

“희토류 이어 배터리가 미국 발목 잡는다”-NYT

경찰, ‘차량 링거 의혹’ 전현무 의료법 위반 혐의 수사

“돈 받을 때까지 안 뜬다” … 기장, 임금체불에 이륙 거부

“대통령도 소녀들 좋아해” 법무부,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

“미국은 믿을 수 없고, 문제 해결 아닌 유발 국가” … 美·英·佛·獨·캐 5개국 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아마존, 북한인 의심 지원서 1800건 차단…AI 이용 걸러내

수도여중·고 남가주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실시간 랭킹

크리스마스 폭우 현실화 … 남가주 전역 4~8인치 폭우 예보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오늘부터 비 쏟아진다 … 시간당 1인치 폭우, 대피 경고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 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올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