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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살해 공항 쓰레기통 버린 피닉스 여성, 18년만 덜미

피닉스 경찰, FBI와 협력해 범인 검거 DNA 활용 '유전계보학'으로 미제사건 해결

2024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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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CHUTTERSNAP on Unsplash

자신이 낳은 아이를 죽이고 사체를 공항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린 미국의 한 엄마가 18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애리조나주 피닉스 경찰은 1급 살인 등의 혐의로 애니 앤더슨(51·여)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앤더슨씨는 2005년 10월께 자신의 아이를 질식시켜 죽인 뒤, 사체를 피닉스 스카이하버국제공항 여자화장실 쓰레기통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기 사체는 2005년 10월10일 처음 발견됐는데, 그간 범인에 대한 제대로 된 증거를 찾지 못해 사건은 미제 상태로 남아있었다.

발견 당시 사체는 신문과 수건으로 싸여진 채 메리어트호텔 로고가 찍힌 비닐봉지에 들어 있어, 경찰은 해당 호텔을 조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별다른 증거를 찾진 못했다.

그러던 중 2019년 피닉스 경찰은 미 연방수사국(FBI)과 협력, 그때쯤 떠오르기 시작한 유전자(DNA) 분석 기법으로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특히 수사당국은 ‘유전계보학’을 사용했다. 유전계보학은 일반적 유전법칙에 따라 사람들 간 얼마나 많은 DNA를 공유하고 있는 지를 분석, 친족 관계를 밝히는 학문이다.

이를 통해 수사당국은 죽은 아기의 친척을 찾을 수 있었고, 그 친척의 DNA 샘플을 받아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당국은 이 친척이 앤더슨씨와 어떤 관계인지, 누구인지 등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이후 추가 조사를 통해 수사당국은 결국 2022년 1월 앤더슨씨를 용의자로 특정할 수 있었고, 앤더슨씨는 자신의 범행을 경찰에 자백했다고 한다.

수사당국은 DNA 분석을 통해 아이의 아버지도 특정했으나,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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