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랍계 유권자들, 바이든에 ‘가자휴전’ 압박 캠페인

부동표 행사 독려…일각선 우려 목소리도

2024년 02월 26일
0
Abandonbiden@Abandonbiden24 We are united in our cause.  We are united being on the right side of history.

오는 27일로 예정된 민주당 미시간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앞두고 아랍계 유권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가자 전쟁을 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압박을 가하려는 모양새다.

액시오스는 25일 진보 성향 미시간 유권자들이 27일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표를 던지는 대신 ‘부동표(uncommitted)’를 행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대선 경선에서 당내 부동표는 그 당 자체에는 표를 던지지만, 투표용지에 적힌 후보 중 특정인에 대한 지지는 표명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실상 민주당의 유일한 대선 주자다.

이들의 부동표 행사 캠페인은 가자 지구에서의 전쟁을 염두에 둔 것이다. 지난해 10월 하마스의 기습으로 촉발된 가자 지구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에 관한 아랍계 표심을 부각하고 휴전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지난해 11월 아랍아메리칸연구소(AAI)는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아랍계 미국인 유권자들의 지지가 2020년 59%에서 17%로 급락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무려 4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미시간은 아랍계 비중이 큰 지역으로, 디어본의 경우 주민 55% 가까이가 중동·북아프리카 혈통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미시간에서 50.62%를 득표해 47.84%를 득표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겼는데, 중동계 표심이 크게 작용했다고 평가된다.

2020년에 앞서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미시간에서 이겼다. 액시오스는 “가자 지구에서의 전쟁은 2020년 대선에서 그 주를 뒤집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같은 (아랍계) 유권자들의 지지에 해를 끼쳤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이런 움직임에 우려의 목소리도 크다. 미시간을 지역구로 둔 데비 딘젤 민주당 하원의원은 “(가자 상황으로) 상처받은 미시간 주민이 많다는 사실을 백악관에 이해시키기 위해 부동표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역시 미시간을 지역구로 둔 헤일리 스티븐스 하원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이 27일에 창피를 당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자신 지역구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세는 강하다고 평가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삼성 세계최초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린 10명 기소…”피해 수십조”

한국어 교육, AI와 만나다

금·은 사상 최고가 찍었다 … 금 70%·은 150% 폭등, 올해 최대 상승폭

아마존, 북한인 의심 지원서 1800건 차단…AI 이용 걸러내

수도여중·고 남가주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러시아, ‘요충지’ 오데사 공격 강화…”우크라 흑해 접근 차단” 경고

‘청계 소울 오션’ 150만 명 찾았다

파워볼 잭팟 17억 달러 역대급 치솟아 … 역대 4번째

엡스타인 피해자들 “파일 전부 공개하라”… 수사기록 일부삭제 후폭풍

밴스, 캘리포니아서 네이비실 훈련 참여 … 포스트 트럼프 경쟁 가속

한국 첫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직후 폭발

‘탈팡’ 현실화 … 쿠팡 하루 이용자 1400만명대 ‘최저’

철면피 OC 수퍼바이저들 … 부패스캔들 직후 셀프 연봉 인상

말리부 캐년·투나 캐년 도로 폐쇄 … 산사태·낙석 우려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크리스마스 폭우 현실화 … 남가주 전역 4~8인치 폭우 예보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