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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반도체 기밀 훔친 중국인 구글직원 체포…중국행 티켓예약

2024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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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원격근무 중인 미국 본사 직원들의 사무실 근무를 독려하기 위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본사 옆 호텔의 숙박을 할인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지난 4일 CNBC 방송은 전했다. 사진은 구글 새 사옥 ‘베이뷰 캠퍼스'[사진Life at Google@lifeatgoogle
]
구글에서 일하던 중국 국적자가 몇 년에 걸쳐 인공지능(AI) 사업 관련 비밀 파일 500여건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 보도했다.

기소된 린웨이 딩(38)은 구글의 민감한 사업 정보 등 비밀 정보를 회사 네트워크에서 중국 인공지능 회사가 비밀리에 접근할 수 있는 자신의 개인 구글 계정으로 옮겼다. 기소에 따르면 딩은 중국에서 회사를 설립한 뒤에도 구글에서 계속 근무했다.

6일 북가주 뉴아크에서 체포된 딩에게 미 검찰은 4건의 사업비밀 도둑질 혐의를 적용했다. 검찰은 그가 500건 이상의 인공지능 사업 비밀 파일을 훔쳤다고 밝혔다. 기소된 혐의 4건 각각에 대해 최대 10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

메릭 갈랜드 법무장관은 성명에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 및 첨단 기술 도난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딩이 훔친 기술에는 인공지능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 관련 정보가 포함돼 있다. 구글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라는 반도체를 개발해왔다.

Photo by Pawel Czerwinski on Unsplash

2019년부터 구글에서 일해 온 딩은 구글 AI 기술을 뒷받침하는 서버의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해왔다. 그가 비밀을 훔쳐내기 시작한 것은 2022년 5월쯤부터라고 검찰은 밝혔다.

직후 딩은 중국의 신생기업 CEO로부터 기술책임자(CTO)로 일해 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며 당시 중국으로 간 딩이 이 회사의 CTO 자격으로 투자자 모임에 참석했다고 미 검찰이 밝혔다.

딩은 1년 뒤 새로운 중국 스타트업 상하이 지수안 테크놀로지로 옮겼다. 그는 중국에 체류하는 동안 다른 구글 직원을 시켜 자신의 신분증을 스캔하도록 함으로써 자신이 구글에서 일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사표를 낸 딩은 이달 하순 베이징으로 가는 편도 비행기 표를 예약했다가 체포됐다.

관련기사 벤추라 해군기지 중국계 수병들, 중국에 기밀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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