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오버타임 대상 7월부터 확대…연봉 4만3888달러 미만

시간제 근로자와 달리 일정 소득 넘으면 초과수당 못받아

2024년 04월 25일
0
줄리 수 노동부장관Acting Secretary Julie Su@ActSecJulieSu

바이든 미 행정부가 23일 수백만 봉급생활자들이 더 많은 초과근무수당을 받게 하기 위한 새 규정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수십년 만에 최대의 연방 초과 근무 자격 확대로, 미 고용주들은 7월1일부터 연봉 4만3888달러 미만 봉급 생활자들에게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미 노동부는 23일 밝혔다. 그 상한선은 2025년 초 5만8656달러로 높아진다.

줄리 수 노동장관은 “저임금 급여 근로자의 경우 시간당 근로자와 동일한 일을 하면서도 추가 근무수당을 못받는 사례가 많다. 이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정부는 기준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4만3888달러는 2019년 트럼프 행정부가 설정한 현재의 초과근무 자격 기준 3만5568달러에서 크게 뛰어오른 것이다. 오바마 시대의 노력이 일부 재계 지도자들과 공화당의 반발로 법정에서 좌절된 지 불과 3년 만이다.

연방법은 거의 모든 시간제 근로자들의 경우 1주일에 40시간 넘는 근무에 대해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하도록 정해놓고 있다. 그러나 많은 봉급 생활자들은 소득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초과근무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노동부는 새 규정에 따라 약 400만명의 저임금 급여 근로자들과 29만2900명의 고임금 근로자들이 추가로 초과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비평가들은 새 규정이 기업들에 새로운 비용을 부담시키고, 지속적인 노동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공화당 소속 버지니아 폭스 하원 교육노동위원회 위원장은 “고용주들이 이 규정을 지키기 위해 연간 수십억 달러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 과도하고 고압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반면 지지자들은 정부의 새 규정에 대해 “근로자들이 가진 가장 소중한 자원 중 하나인 시간을 올바르게 평가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 더욱 강력하고 공정한 경제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이정표”라고 칭송했다.

관련기사 연방 노동부, 오버타임 임금 지급 대상 확대…360만 명 신규 혜택

연방 노동부, 오버타임 임금 지급 대상 확대…360만 명 신규 혜택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 차기 대선 밴스 지원 본격화

“트럼프, 외교문제 사위 쿠슈너에 점점 더 의존” –AP

러브인뮤직, LA서 ‘2025 성탄 작은음악회’ 성료

베선트 재무, 마가전사 급부상 … ‘인플레는 민주당 주에서 ..민주 주지사 극좌’

프랑스, 8만t급 핵항공모함 건조 착수…”2038년 취역 예정”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