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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랍스터, 20달러 무한리필 때문에 망했다

2024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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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랍스터 레스토랑의 올 유 캔 잇 쉬림프. 레드 랍스터

20달러대에 새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미국 최대 해산물 외식업체 ‘레드랍스터’가 파산 절차에 돌입했다.

20일 CNN 등에 따르면 레드랍스터는 전날 플로리다주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관련 서류에 따르면 레드랍스터 자산은 10억 달러, 부채는 100억 달러다.

세계 최대 해산물 외식업체인 레드랍스터는 저렴한 새우와 랍스터를 공급해 미국 551개, 캐나다 27개, 멕시코·일본·에콰도르·태국에 점포 27개를 두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직원 수만 3만6000여명이다.

앞서 레드랍스터는 지난 13일 실적이 부진한 93개 매장을 폐쇄했다. 코로나19 팬데믹 후 고객들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은 데다 비용 급등과 금리 상승 여파로 경영난이 심화하면서 파산을 하게 됐다. 매장 방문 고객 수는 2019년보다 약 30%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새우 무한리필’ 방침도 레드랍스터의 파산을 앞당겼다.

일부 고객들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한 번에 얼마나 많은 새우를 먹을 수 있는지 경쟁을 벌이면서 손해가 불어났다. 업체가 뒤늦게 20달러짜리 ‘얼티미트 엔들리스 쉬림프’ 메뉴 가격을 25달러로 올렸지만 이미 11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한 후였다.

1968년 문을 연 레드랍스터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해산물 레스토랑으로 인기를 끌었다. 한때 매출 순위가 미국 내 24위에 오르기도 했다.

관련기사 20달러 무제한에 휘청 레드 랍스터, 결국 파산?

관련기사 [화제] 20달러 올유캔 쉬림프세일에 회사 휘청 1천만달러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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