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실업수당 수령자 185만 8천명…2년 6개월 만에 최대치

2024년 07월 03일
0
Photo by Erik Mclean: https://www.pexels.com/photo/job-offer-sign-9749091/

미국에서 6월22일까지 끝나는 지지난주 1주 동안 실업수당을 수령한 실직자 수가 185만8000명으로 직전주보다 2만6000명이 늘어났다고 3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특히 이 수령자 규모는 2년 7개월 전인 2021년 11월 말의 187만8000명 이후 최대치라고 노동부는 말했다.

이보다 앞서 6월15일 끝나는 주에 수령자는 그 전주보다 1만9000명이 늘어나 주목되었는데 2주 연속 수령자가 급증한 모양새다.

수령자의 4주간 평균치는 183만1000명으로 1주일 새 평균치가 1만6750명 증가했다. 이 역시 2년 6개월 전인 2021년 12월 초의 185만9750명 이후 최대치다.

미국서 실업수당(insured unemploymen)은 고용보험을 내는 사업체에서 실직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고 각 주정부에 신청한 뒤 심사를 거쳐 수령한다.

실업수당 주급은 주마다 달라 200달러(27만원)~350달러이며 최장 26주를 받을 수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 본격화 전 금융위기 회복기 10년 동안 실업수당 수령자의 평균치는 180만 명 대였다. 그러나 이를 20년까지 늘리면 평균치는 290만 명 대로 증가한다.

“내 실업수당 나 몰래 빠져나갔다”…누가 실업수당 빼갔나

한편 6월29일로 끝나는 지난주 동안 주정부에 실업수당 헤택을 처음으로 신청한 실직자는 23만8000명으로 직전주보다 4000명이 늘었다.

신규 신청자의 4주 평균치는 23만8500명으로 2250명이 늘어났다.

지금까지 1년 8개월 동안 신규 신청자 규모는 19.4만~26.5만 명 범위에 있었다.

미국의 6월 실업률과 사업체 일자리 순증 규모가 5일(금) 발표되는 가운데 지난 5월 가계조사 실업률은 4.0%였고 사업체 조사 일자리 순증 규모는 27만2000개였다.

실업률이 29개월 만에 3% 대를 벗어나 4%대로 진입했다. 이 가운데서 미 취업자의 98%를 차지하는 사업체 일자리는 금융위기 회복기 평균치보다 30% 정도 많이 늘어나는 이중 현상을 보였다.

6월 노동부의 고용보고서에서 실업률의 4%대 계속 여부 및 사업체 일자리 수의 20만 명 대 유지 여부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내 실업수당 나 몰래 빠져나갔다&누가 실업수당 빼갔나

관련기사 팬데믹 실업수당 사기수사, 비영리단체 정조준 … 150만달러 횡령 LA단체 대표 체포

팬데믹 실업수당 사기수사, 비영리단체 정조준 … 150만달러 횡령 LA단체 대표 체포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오! 다저스, 프리웨이시리즈 앤절스에 5 연패

러, 회담 앞두고 지상전 총공세 .. 도네츠크 11만명 투입, 10마일 전진

급하게 추진된 트럼프-푸틴 회담…결국 알래스카 공군기지서

중고차 가격 급등…팬데믹·관세 여파에 공급난 지속

“트럼프의 미국, 중국식 국가자본주의 닮아가” WSJ

광복 80주년 맞아 한인타운 8가길 대형 기념 배너 첫 설치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이 사람] 40년 100만 마일 무사고 … LA 글렌도라 우체국의 전설, 박수 속 마침표

LA시 또 부패 스캔들 몰아치나 .. 시의원, 부인회사에 거액지급 의혹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해빗 버거의 인앤아웃 조롱 ..”앗 미안 너네 4위지!”

맥도날드-KFC, 추억의 인기메뉴 재출시 잇따른다

노숙자 텐트서 훔칠 게 뭐 있다고 … 할리웃서 총격까지

실시간 랭킹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 생활 접고 ‘씁쓸한’ 한국행

롯데리아 풀러튼 미주 첫 매장 수 백명 몰려 .. 폭염 속 우산 쓴 장사진 진풍경

“기혼 응답자 51%가 외도”…전 세계 ‘불륜 1위’ 국가는

김건희, 머그샷 찍고 독방 수감…경호도 중단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훔친 현금다발 SNS서 자랑질 LA여성, 현직 우체부였다. …30년형 위기

“저 포주 아닙니다”…조혜련, ‘성접대 루머’에 입 열었다

대낮 할리웃서 70대 노인 골프채 무차별 폭행 ‘혼수상태’ … “이유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