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랭글리 공군기지 상공 17일간 뚫렸다 … 아직까지 정체 불명

지난해 12월 6일부터 23일까지 연속으로 ‘침범’후 돌아가 백악관에서 민관 전문가 2주간 회의도 열었지만 규명 못해

2024년 10월 13일
0

Langley Air Force Base – C-47 on Parkng Ramp[어도비스탁 자료사진]
미국 공군기지 상공이 2주일 넘게 드론(무인기)에 뚫렸지만 아직 드론을 누가 왜 띄웠는지도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버지니아 해안의 랭글리 공군기지 상공에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23일까지 17일 동안 정체 불명의 드론이 ‘침범’했다가 돌아갔다.

랭글리 공군기지와 노퍽 해군 기지 상공 휘젓고 다닌 드론
공군기지의 마크 켈리 장군 등은 비행대의 옥상에서 보통 일몰 후 45분에서 1시간 가량 머물다 되돌아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곳은 미국에서 국가 안보 시설이 가장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중 하나라고 WSJ은 전했다.

자신도 조종사인 켈리 장군은 길이가 약 20피트(약 6m)로 시속 100마일(160km) 이상으로 날고 있으며 고도는 약 3000~4000피트(약 914m∽1219m)라고 추정했다.

몇 대의 드론이 잔디 깎는 기계소리를 내며 남쪽 체서피크 만을 건너 버지니아주 노퍽을 향해 비행했다.

드론은 이어 그곳에는 해군 특수부대 ‘실팀 6’ 기지와 세계에서 가장 큰 군항 노퍽해군 기지가 있는 지역 위를 지나갔다.

켈리 장군 등은 다음날 밤에도 12대 이상의 드론이 나타났지만 아마추어가 취미로 날리는 것인지, 적대 세력에 의한 것인지 알지 못했다.

러시아나 중국이 미군의 대응을 시험하기 위해 배치한 것이라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다.

미 연방법은 임박한 위협이 되지 않는 한 군사 기지 근처에서 드론을 격추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드론 출현은 백악관에도 보고돼 2주 동안 백악관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국방부, 연방수사국(FBI), 국방부 UFO 사무소 등 기관의 관리들이 외부 전문가와 함께 머리를 맞댔다.

핵 관련 시설위도 유유히 날아
지난해 10월에도 5대의 드론이 핵무기 실험에 사용되는 정부 시설 위를 날았다. 라스베이거스 외곽 에너지부의 네바다 국가 안보 시설은 3일 동안 4대의 드론을 감지했다.

누가 무슨 이유로 드론을 날리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드론은 감시 장비, 폭발물 또는 치명적인 화학 물질을 운반할 수 있는 치명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전쟁 도구가 되었다.

지난해 초에는 전자 감시 장비로 가득 찬 의심스러운 중국 스파이 풍선이 8일 동안 전국을 떠돌다 안전하게 격추할 수 남동부 해안에 도착한 후 F-22 제트기가 미사일로 풍선을 터트렸다.

10개월 후 랭글리 공군기지에 드론 부대가 나타난 것이다.

현재 은퇴한 켈리 장군은 “이런 일이 국립 몰에서 일어난다면 미국은 어떻게 할 것인가?”라며 국방부도 난감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관리들은 드론의 복잡성 등을 보아 취미로 날리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 드론 촬영으로 검거, 랭글리 상공은 여전히 미궁

지난 1월 6일 랭글리 기지에서 11마일(17km) 떨어진 버지니아주 뉴포트 뉴스의 65번가와 헌팅턴 애비뉴 근처에서 렌트한 테슬라 자동차가 발견됐다.

이곳은 핵 잠수함과 해군의 최신 포드급 항공모함을 만드는 회사인 HII가 운영하는 조선소 인근이다.

미네소타대 유학생 스펑윈(26)이 나무에 걸린 드론을 컨트롤러를 사용해 회수하려 할 때 이웃 주민이 신고하자 1시간 후 렌터카를 반납하고 암트랙 열차를 타고 워싱턴 DC로 갔다.

그는 다음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로 날아갔다.

스 씨가 날린 드론에서 인근 조선소 사진 등을 발견한 FBI는 1월 18일 편도 티켓으로 중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스를 체포했다.

스 씨의 불법 촬영이 중국 정부와 연결되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 그는 노퍽으로 여행하기 전날 코스트코에서 세일 중인 드론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검찰은 기밀 해군 시설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해 한 혐의로 기소해 10월 2일 노퍽의 연방 법원에서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로렌스 레너드 판사는 “재미로 드론을 날렸다”는 진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스의 변호사 청샤오밍은 “그가 외국 요원이었다면 역사상 최악의 스파이가 되었을 것”이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스 씨 검거와는 별도로 랭글리 공군 기지 상공의 드론은 누가 왜 조종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고 WSJ은 보도했다.

관련기사 미시건대 중국 유학생 5명, 군부대 주변 촬영 기소

미시건대 중국 유학생 5명, 군부대 주변 촬영 기소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설탕 2주만 끊어도 얼굴형·뱃살·피부·장 달라진다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검토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천관우 이민칼럼] 가족이민 신청인에 대한 추방재판 출두 통지 새지침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트럼프 구워 삶는 11가지 전략

연준 “인플레 더 위험한가…일자리 문제 더 심각한가”논쟁 중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

러시아, 우크라에 올 최대공습에 미국기업도 공격 받아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인산인해’ … 상하이 핑크빛 점등

트럼프 “태양광은 사기” vs 中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싸다” 불만에…맥도날드, 콤보세트 15% 인하

가뭄·관세에 미국 소고기값 폭등 … 값싼 소고기 옛말

실시간 랭킹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어바인 주택 미성년자 성폭행범, OC 유명교회 직원

한소희, LA 한인타운서 첫 팬미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