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전국조사서도 해리스에 우위 … WSJ 47%대 45%, 재임시절 긍정평가↑

CNBC 조사서 48%대 46%…경제 분야 높은 점수

2024년 10월 25일
0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대선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보다 앞서고 있다는 다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간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다소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선거가 임박하면서 트럼프 후보 지지세가 더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각) CNBC가 15~19일 전국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위는 ±3.1%p)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트럼프 후보를, 46%가 해리스 후보를 지지했다.

7개 경합주 응답자로 좁힐 경우에도 트럼프 후보가 48% 대 47%로 해리스 후보보다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다만 이 역사 오차범위(±4%포인트) 이내다.

트럼프 후보는 인플레이션, 경제, 중산층 과제 해결 등 경제 분야에서 해리스 후보보다 특히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고 CNBC는 분석했다.

트럼프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자신의 경제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42%에 달했다. 반대 답변은 24%에 그쳤고, 29%는 어떤 후보가 승리하든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날 공개한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7%가 트럼프 후보를, 45%가 해리스 후보를 지지했다.

지난 8월 진행된 동일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트럼프 후보보다 2%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는데, 두 달여 사이 전세가 역전됐다.

다만 두 조사 모두 오차범위 내 지지율 차이라 한쪽의 우위를 단정할 수는 없다. 이번 조사는 지난 19~22일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오차범위는 ±2.5%포인트다.

해리스 후보에 대한 비호감 응답 비중이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지난 8월에는 호감과 비호감 비율이 같았으나, 이번에는 53%대 45%로 비호감 견해가 8%포인트 많았다.

WSJ은 “이번 조사는 해리스가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후 유권자들이 형성했던 긍정적인 인식 일부가 선거캠프의 네거티브 광고와 후보들의 활동으로 약화한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 예측모델에 따른 카멀라 해리스와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당선 가능성 추이. 2024.10.22. *재판매 및 DB 금지

반대로 트럼프 후보에 대한 인식은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후보 재임 시절에 대해 52%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반대는 48%에 그쳤다. 이는 이번 선거 주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포브스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X와 지난 21~22일 투표할 의사가 있는 전국 유권자 1244명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트럼프 후보가 51%의 지지를 얻어 해리스(49%) 후보에 우위를 점했다.

트럼프, 전국 여론조사서 해리스에 우위…펜에선 1%p 앞서(종합)[2024美대선]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도 트럼프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프랭클린마셜대가 지난 9~20일 펜실베이니아 유권자 7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오차범위 ±4.3%p)에서 트럼프 후보는 50% 대 49%로 해리스 후보에 1%p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 유권자 사이에선 해리스 후보가 48% 대 44%로 트럼프 후보를 앞섰다. 다만 오차범위 내 격차다.

여론조사기관은 이는 인구통계학적 차이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유권자에는 공화당 지지자가 더 많고, 이념적 온건파와 젊은 유권자가 더 적다는 설명이다.

버우드 요스트 프랭클린마셜대 여론조사소장은 “정말 초접전이며 누가 이길지 모른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경제를 잘 다룰 준비가 된 후보 질문엔 트럼프가 48% 대 42%로 긍정 답변을 받았다. 지난달 여론조사에서 11%p였던 격차가 좁혀졌다.

군 통수권자 직을 누가 더 잘 수행할 수 있느냐는 질문엔 해리스 후보가 45% 대 42%로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관련기사 트럼프, 경제서도 해리스 넘어 첫 역전 .. 한 달만에 해리스 우위 뒤집어

트럼프, 경제서도 해리스 넘어 첫 역전 .. 한 달만에 해리스 우위 뒤집어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오타니 멀티홈런’ 다저스, NL 와일드카드 1차전 승리…컵스도 기선제압

셧다운 돌입, 연방정부 공무원 75만명 강제 무급휴가

셧다운 쇼크…공무원 월급 끊기고, 통계 멈추고, 하늘길 막히고

WSJ “비싸고 형편없는 커피 마시게 될 것”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불교 태고종 개입 의혹

[제인 신 재정칼럼]상속플랜에서 생명보험과 어누이티의 역할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추석 큰 잔치 300여명 성황

이웃이 먹이 줬다고…애완 새 잡아먹은 미 남성

“중국, 신라호텔 통대관’노쇼’…경제활성화됐나?” 이재명 직격

팰리세이즈 산불 잿더미 초등학교, 9개월 만에 학생들 등교

우체국 ‘확’ 바뀐다 … 스마트 보관함·셀프 키오스크·정부 서비스 통합

LA시 가로수 훼손 강력 처벌 ,,, 다운타운 전기톱 사건 계기

샌퍼난도 밸리 무대 조폭 일당 검거 … 청부살인 서슴 없어

LA 메트로, 노스 할리웃역 ‘탭 투 엑시트’ 재개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매춘업소 포주 장모씨 등 135명 체포 … 그리스정교회 사제 등 고객 103명 현장서 검거

‘탈세’ 한인의류업체 ‘쎄뚜아’ 한인업주, 벌금 2천만달러-103개월 중형 … “충격” 한인 업계 초긴장

“트럼프, ’10만달러 H-1B 비자’는 계산 착오”

트럼프-멜라니아 부부 입모양 분석해보니

또 한인 성매매, 한인 등 6명 체포 … HIV 감염 속이고 성매매

마약 조직 ‘공포 쇼’… 납치 여성고문·살인 생중계 발칵

김수현, “김새론과 교제 안했다” .. 군시절 연인에 편지 150통

미 전쟁장관, “뚱뚱한 장군 용납못해… 수염, 긴머리 안돼” 기강잡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