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머스크도 한때 불법 노동자 …불체자 비난 위선적”

WP "대학원 진학위해 미 입국 후 대학원 등록 않고 벤처회사 창업…불법 노동"

2024년 10월 26일
0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유세에 참석하며 점프하고 있다. [폭스뉴스 영상캡처]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테슬라 및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사람이 되기 전 ‘불법 노동자’로서 미국에서 오랜 경력을 시작했며 이민 문제에 대한 그의 주장은 위선이라고 비난했다고 CNBC가 27일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민주당 지지 유세에서 머스크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새로운 부자 동맹이라고 부르며, 하지만 머스크는 한때 미국에서 불법 노동자로 일했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머스크가 학생 비자로 미국에 들어와 학교에 있어야 했지만, 법을 위반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그런데도 그는 지금 불법 이민자 문제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또 트럼프와 공화당이 ‘국경 문제’를 해결할 법안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나의 대통령 재임 3년차 이후 어느 때보다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는 사람이 적다”고 말했다.

트럼프 선거캠프는 바이든의 발언에 대한 CNBC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머스크와 그의 트럼프 동맹, 이민에 대한 위선에 대해 언급한 것은 머스크가 이미 비자 없이 미국에서 일한 후 1996년 취업 비자를 취득하는 데 도움을 준 서신, 법률 기록, 여러 사람을 인용한 워싱턴 포스트(WP) 보도에 이은 것이다.

머스크는 1990년대 중반 스탠퍼드 대학원에 진학하겠다며 미국에 왔다. 그러나 그는 대학원에 등록하지 않고 대신 Zip2라는 벤처 기업을 설립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머스크의 첫 회사 투자자들이 ‘창립자가 추방되는 것’을 우려해 그에게 취업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기한을 주었다고 보도했다.

옛 트위터를 인수, X로 이름을 변경한 머스크는 “국경 개방”과 불법 이민자가 미국에 해를 끼친다고 계속 주장해 왔다. 그는 또 민주당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선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법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미 대선에서 비시민들이 조직적으로 투표하고 있다는 음모론을 공유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천관우 이민칼럼] 가족이민 신청인에 대한 추방재판 출두 통지 새지침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트럼프 구워 삶는 11가지 전략

연준 “인플레 더 위험한가…일자리 문제 더 심각한가”논쟁 중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

러시아, 우크라에 올 최대공습에 미국기업도 공격 받아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인산인해’ … 상하이 핑크빛 점등

트럼프 “태양광은 사기” vs 中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싸다” 불만에…맥도날드, 콤보세트 15% 인하

가뭄·관세에 미국 소고기값 폭등 … 값싼 소고기 옛말

앰네스티 “미국, AI로 이민자·시위 참가자 등 감시 중”

“학생 꾸짖는 교사 같아”…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논란

실시간 랭킹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월드비전, 동성 결혼자 채용 거부 정당” 항소법원 판결 논란 … 한인 교계에도 파장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OC 인테리어 업체서 20대 여성 직장동료들에게 총격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아내 실종 신고한 남성, 앞집 링캠에 딱 걸려 … 페루 도주

[단독] ‘투자 사기 의혹 부인’ 박가람·VMS, 정작 맞소송엔 불출석 … 줄줄이 기각,종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