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금발 백인 정자라더니…’흑인 출산’ 후 아이 뺏긴 여성 사연

2025년 02월 22일
0
지아주에 사는 사진작가 크리스테나 머레이가 난임병원 측 실수로 자신과 전혀 연관없는 아이를 출산하고 양육권마저 뺏길 위기에 처한 사연이 전해졌다.(사진=NBC방송 보도 갈무리)

조지아주에 사는 사진작가 크리스테나 머레이(38)가 난임병원의 실수로 흑인 아이를 출산한 데 이어 양육권까지 뺏길 위기에 처한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머레이는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내 의지와 상관없이 생물학적으로 전혀 연관돼 있지 않은 아이를 임신했고 출산 후에야 이 사실을 알았다”며 난임병원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23년 배아를 이식받은 머레이는 그해 12월 출산 직후 무엇인가 잘못됐음을 알아차렸다. 백인인 머레이는 기증받은 정자의 주인도 백인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태어난 아이는 흑인이었다.

머레이는 “아이가 태어나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일 거로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랬다. 하지만 동시에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순간이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자신의 난자가 엉뚱한 정자와 수정된 것은 아닌지 알아보기 위해 아기의 DNA(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난자는 머레이의 것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의 것이었다. 즉, 머레이가 낳았지만, 그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아이였던 것.

머레이는 이 사실을 병원 측에 알렸고 병원은 이를 아기의 친부모에게 통보했다.

아기의 친부모는 머레이를 상대로 양육권 소송을 제기했고, 머레이는 법정에서 아기를 넘겨줘야 했다. 그러나 머레이는 자신과 전혀 다르게 생겼어도 함께 지내면서 애정이 생긴 탓에 아기를 빼앗기고 싶지 않았다.

머레이는 “DNA 검사 결과를 보고도 나는 여전히 아기를 사랑했고, 내가 키웠으니 내 유전적 아이와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머레이는 자신의 배아가 다른 부부에게 이식됐는지 여부를 병원 측에 문의했으나 답을 듣지 못했다.

결국 그는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함박눈 축복 결혼 신민아-김우빈 … 결혼식 앞두고 3억 기부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