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한국 사건’ 판박이, USC 입시스캔들, ‘빗나간 부정’아버지들 유죄

미 명문대 입시부정 스캔들, 연루 부모만 60여명..뇌물 규모 2500만달러

2021년 10월 08일
0
Photo by Sean Pierce on Unsplash

자녀들을 USC에 입학시키기 위한 각각 수십만달러에 달하는 뇌물을 준 것으로 드러난 ‘빗나간 부정’의 두 아버지가 유좌판결을 받았다. 

이 두 아버지는 모두 USC에 자녀들을 운동 선수로 입학시키기 위해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됐었다. 

8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전 카지노 임원 가말 아지즈와 스테이플스 전 고위간부 존 윌슨에 대해 배심원단은 10시간의 마라톤 숙의 끝에 유죄 평결을 내렸다. 

아지즈는 고교 대표팀에서 활동한 적이 없는 딸을 USC에 농구선수로 입학시키기 위해 뇌물 30만달러를 지불했다. 

현재는 매사추세츠 사모펀드 회사를 이끌고 있는 윌슨은 아들을 USC 수구 선수로 입학시키는데 22만 달러의 뇌물을 지불했으며, 다른 쌍둥이 딸을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추가로 100만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

두 사람은 모두 사기와 뇌물 공모 혐의로 유죄평결을 받았다. 

이어 더해 윌슨은 뇌물수수, 전신 사기 및 허위 세금 보고서 제출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평결을 받았다. 

TV 탤런트 펠리시티 허프만과 로리 로프린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자 패션디자이너인 마시모 지아눌리 등 부정입학에 연루된 부모 34명이 이미 유죄를 인정했다. 

미 전국적인 파장을 몰고 온 USC와 UCLA 등 명문대 입시부정에 관련된 부모는 현재까지 약 60여명으로 드러났으며, 이들이 쓴 뇌물액수는 무려  2,500만 달러에 달한다. 

<박재경 기자>

정경심씨 법정구속&#8230;입시비리 유죄

정경심씨 법정구속…입시비리 유죄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가자전쟁 끝났다”…오늘 이집트서 ‘중동평화’ 서명식

뉴욕증시, 이번 주 중대 변곡점 …관세 충격 속 혼돈의 한 주

연방정부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국립동물원 폐쇄

[D-3] LA 한인축제에 LA시 무료버스 제공 … 셔틀버스·주차장 운영

손흥민 없는 LAFC, 오스틴에 0-1패배 … 1위 무산

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열애 …중가주 해안 포착

미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원피스 해적 깃발…Z세대 시위 상징으로 떠오르다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벌거벗고 자전거 … 포틀랜드 시민들 트럼프에 저항

트럼프 “대학 입학서 인종·성별 고려 금지”

원달러 환율 치솟는다 … 하루 만에 1430원 뚫었다.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LA에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센터’ 개소

실시간 랭킹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세대 초월한 배우의 마지막 미소 … ‘애니홀 전설’ 다이앤 키튼 별세 .

맥도날드 교묘한 한인 인종차별, 70분 기다리고 결국 빈손

톰 크루즈, 26세 연하 아르마스와 상상초월 결혼식 추진

“아침부터 성욕이 치밀어서 .. “

새벽 1시 윌리스 주점서 대규모 총기난사 … 사상자 24명

‘정전 2일째’ 가자, 위태로운 평화’ … 피난민 30만명 북으로 귀향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