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재명 존재 자체가 언페어..축하 못해”

"범죄의 몸통" "괴벨스식 선동" 국힘 주자들, 이재명 맹폭

2021년 10월 10일
0

윤석열 “3차 선거인단 투표, 대장동 게이트 민심 반영”
홍준표 “비리 후보로는 안 된다는 與 대의원의 심판”
유승민 “대장동은 ‘이재명 게이트’라는 민심…특검 해야”
원희룡 “이재명 존재 자체가 언페어…축하할 수 없어”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가 확정되자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11일 입을 모아 비판에 나섰다. 이들은 민주당 경선 3차 선거인단의 투표 내용을 강조하며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국민의 판단이 뒤늦게 반영되었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층도 ‘이재명 게이트’를 인정했다”며 “괴벨스식 세뇌선동을 중단하라”고 썼다.

그는 “후보 선출 결과보다 투표 내용이 더 흥미롭다”며 “이낙연 전 대표가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62.37%를 얻어 28.3%를 얻은 이재명 지사를 크게 앞질렀기 때문이다”고 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 본다”며 “쏟아지는 증거와 정황, 수사 선상에 오른 인물들이 범죄의 몸통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목하고 있는데도 ‘국힘 게이트’로 덮어씌우기를 하고 있으니, 아무리 민주당 지지자라 할지라도 쉽게 수긍할 수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이재명 후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안하무인, 적반하장식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당선 일성으로 대장동 게이트가 ‘국힘 게이트’라고 또 다시 외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의 대처법은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는 괴벨스 식 ‘국민세뇌 선동’이자, 정파별로 국민을 두 패로 나눠 싸움을 붙이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윤 전 총장은 “저는 민주당 경선 3차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민주당 지지층도 대장동 게이트를 이재명 게이트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한다”고 했다.

그는 “저는 철저한 진실 규명을 위해서라면 정파를 떠나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찰은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정치권은 특검을 합의해 대장동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고 범죄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의원도 “어제 민주당 대선후보 최종경선에서 승승 장구하던 이재명 후보가 28%, 이낙연 후보가 63%를 득표한 것은 ‘비리 후보’로는 안 된다는 민주당 대의원들의 심판”이라고 페이스북을 통해 강조했다.

이어 “결국은 온갖 가족 비리와 본인 비리에 휩싸인 후보로는 본선에서 이길 수 없다”며 연장선에서 윤 전 총장을 공격했다. 홍 의원은”무엇보다도 야당은 깨끗한 후보가 나서야 한다.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의 올바른 선택을 기다린다”고 썼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뭐라고 감언이설을 쏟아내도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민심의 판단은 끝났다.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경선 3차 선거인단 득표율은 이낙연 62.37%, 이재명 28.30%로 이낙연 후보가 두 배 이상 앞서는 압승을 거뒀고, 투표율은 81.39%나 됐다. 이것이 뭘 의미하나”라며 이같이 적었다.

유 전 의원은 “민주당 지도부가 비리 의혹과 구설에 시달리는 후보, 민심이 거부한 후보를 끝까지 안고 갈지는 그들의 선택이지만, 국민의힘과 같은 경선 방식이었다면 이재명은 이미 아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게이트는 이재명 게이트’라는 민심 판단을 받아든 민주당이 가장 먼저 할 일은 특검과 국정조사 수용”이라며 “민주당이 버티면 여당 대선후보가 투표 전 구속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 데 대해 “상대 당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었는데 축하할 수가 없는 점이 안타깝고 유감”이라며 “‘페어 플레이’를 이야기하기엔 존재 자체가 언페어(unfair·부당한)하다”고 트위터에 썼다.

그는 “민주당의 대선 일정이 길었더라면 다른 후보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 것이다. 한국 정치의 또 다른 비극이 시작되고 있다”고 했다.

원 전 지사는 성남시 대장동 토지 개발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뇌물·배임 혐의로 수감 중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이 지사의 연관성을 강조했다.

그는 “만약 유동규의 범죄 사실을 몰랐다면, 밝혀지는 행적에 놀라고 배신감에 분노하고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이 상식적이다. 하지만 유동규의 행적을 확인한 이재명의 얼굴엔 초조함만 있을 뿐 분노나 부끄러움은 찾아볼 수 없다”고 트위터에 썼다.

이어 “민주당 3차 경선은 그런 점을 직시한 국민들이 내린 심판을 보여준다”고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 관광에 가장 진심인 나라는 일본…도시는?

[김학천 타임스케치] 포세 코미타투스 법과 내란법

‘극한폭우’ 한국, ‘수마’ 초토화 … 5일간 18명 사망·9명 실종

아버지가 30대 아들 총격 살해 …손주 참석한 자신의 생일잔치서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이진숙 논문표절 무려 16건” … 교수단체 “자진사퇴하라”

취임 6개월 트럼프, 지지율 42%…”당내 지지율 95%” 자축

“말은 쉽지”… 트럼프가 스페이스X 못 내친 이유는?

LA 메트로 터널서 화재 … 맥아더 파크 전철 운행 일시 중단

이륙 직후 엔진에 불…델타항공 여객기 LAX 비상착륙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트럼프가 파월 해임하면…”인플레 통제력 무너질 것”

흥사단 LA 옛 단소, 내년 새 모습으로… 2027년 3·1절 개관 목표

실시간 랭킹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트럼프, 멕시코 항공기 입국제한 … “모든 여객 ·화물기 별도 착륙허가 받으라”

콘서트 ‘키스캠’ 불륜 CEO, 결국 사임으로 이어져

이민구치소 무장 습격 사건 주범, 한인이었다 … 조직원14명 동원, 매복 총격

겁나는 카워시, 한 번 가면 40달러 … ‘셀프 세차 붐’ 소리 없이 확산 중

“나한테 화났어?” 자꾸 묻는 사람이 있다면 …

‘너의 재난은 나의 기쁨?’ … “에어비앤비, LA산불 틈타 돈벌이 .. 가격폭리 3천건” LA시 대규모 소송

‘키스캠’ 불륜여성, 최고인사책임자(CPO)였다 .. 조사착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