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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대란, 물가폭등 올해 못잡는다. 물가 5.2% 치솟을 것”

WSJ 조사…최장기 물가상승률 5%↑ 기록 가능성

202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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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ortoflosangeles.org/ 홈페이지

美전문가들 “공급 병목·높은 물가 내년도 지속” 전망

미국의 경제 전문가들은 2022년까지 공급망 병목 현상, 인플레이션 상승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보다 공급 문제 등을 경제에 대한 더 큰 위험으로 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지난 8~12일 총 67명의 기업, 학계,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문가들이 내놓은 12월 물가상승률 평균치는 5.25%였다. 10월, 11월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가정한다면 1991년 초 이후 가장 긴 5% 이상 인플레이션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신문은 짚었다.

다이와 캐피털 마켓 아메리카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모란은 “공급망 병목현상, 긴축 노동 시장, 매우 완화된 통화 및 재정 정책”에 따른 “완벽한 폭풍(storm)”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문가들이 내놓은 물가상승률 평균치는 내년 6월 3.4%, 내년 말 2.6%로 떨어지는 추세다.

https://www.portoflosangeles.org/홈페이지

코로나19 대유행 전인 10년 간 평균이었던 1.8%를 여전히 웃도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3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연율 3.1%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7월 조사에서는 7%에서 절반 이상 떨어진 것이다. 4분기는 5.4%에서 4.8%로 하향 수정됐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비자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이클 브라운은 “소비자 지출과 국내총생산(GDP)은 실질 구매력을 약화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의해 제한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67명의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앞으로 1년~1년 6개월 동안 경제 성장의 가장 큰 위협으로 공급망 병목 현상을 꼽았다. 내년까지 경제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67명 가운데 45%는 병목 현상이 대부분 진정되는 시기는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는 작았다. 8.2%만이 코로나19가 경제에 대한 큰 위험 요소라고 꼽았다.

신문은 만일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경제적인 흐름이 진행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 대상 5명 가운데 3명은 연준이 내년 말까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16%는 내년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첫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기사 치솟는 소비자 물가..미국, 13년만에 최고 인플레이션

관련기사 미국 코로나 물가 심상치 않다

미국 코로나 물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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