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LA한인회가 한인들을 위한 푸드뱅크 행사를 개최한다.
LA한인회는 MetLife Foundation의 그랜트 지원을 받아 오는 8월 7일(금) 오전 10시부터 한인회관에서 푸드뱅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번호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총 400명에게 식료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인회는 최근 캘프레시(CalFresh)를 비롯한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과 전기요금 등 각종 유틸리티 할인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높아진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MetLife Foundation의 지원을 받아 두 달 간격으로 푸드뱅크를 운영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준비 상황에 따라 품목이 일부 변경될 수 있지만, 쌀, 라면, 김, 우동, 김치, 고추장 등 한국 식료품과 양념류가 배부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LA한인회 사무국(323-732-0700, 213-999-4932)으로 하면 된다.
- 일시: 2026년 8월 7일(금) 오전 10시
- 번호표 배부: 오전 9시 30분부터
- 장소: LA한인회관
- 지원 인원: 선착순 400명
- 사전 예약: 불필요
- 대상: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
- 문의: LA한인회 사무국(323-732-0700 / 213-999-4932)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