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3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7년 전 하와이서 띄운 쪽지, 수천㎞ 떨어진 플로리다서 발견

2025년 06월 11일
0
하와이에서 띄운 병 속 쪽지가 7년 뒤 플로리다에서 발견돼 화제다. (AI 이미지)

7년 전 하와이에서 띄운 병 속 쪽지가 수천㎞ 넘게 떨어진 플로리다에서 발견돼 화제다.

8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미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조시 로(11·여)는 가족과 플로리다주 안나 마리아 섬으로 여행을 갔다가 해변에서 병 하나를 발견했다. 처음엔 쓰레기가 들어있는 줄 알았지만 병 속에는 쪽지가 담겨 있었다.

쪽지에는 “이 병을 찾으신 분, 안녕하세요. 이걸 발견해서 기쁘실 거에요. 왜냐고요? 이 번호로 절 알게 되실 거니까요”라는 내용이 2018년 8월 17일 날짜, 핸드폰 번호와 같이 적혀있었다. 병 속엔 종이학도 있었다.

로의 부모님은 적혀있는 번호로 문자 메세지를 보냈고 잠시 후 하와이에 거주하는 21살 여성으로부터 답장을 받았다.

여성은 자신과 남동생이 7년 전에 쪽지를 병에 넣어 띄워보냈다며 “그 병이 플로리다까지 갔고 실제로 연락해주셔서 즐거운 경험을 했다. 진짜로 연락이 올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미국 TV 방송 ‘템파베이 10’의 수석 기상학자 바비 데스킨스는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 일이 성사되려면 “하와이 북쪽으로 이동한 다음, 미국 서해안을 따라 내려와 필리핀을 거쳐 남아메리카 남서쪽 해안으로 이동해야 한다”라며 “이후 남아메리카 아래를 지나 아프리카 서해안의 해류를 따라 열대 수렴대를 올라간 후 카리브해와 바하마를 거치면 안나 마리아 섬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와이 TV 방송 ‘하와이 뉴스 나우’에 따르면 하와이와 플로리다는 약 7000㎞ 떨어져 있다.

해상 거리 측정 사이트 ‘Sea-Distances.Org’에서는 하와이에서 출발해 플로리다에 도달하는 최단 항로를 약 5927해리(약 1만1000㎞)로 계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암에 걸렸습니다”…암투병도 마케팅 수단?, 질병 인증 연예인 유행

김만배 돈 받은 기자들 첫 재판 … 피고인들 전면 부인

“엄지손가락 접어보세요”…심장질환 확인 ‘1분 자가진단법’ 화제

“이 음식들이 파킨슨병 확률 높인다”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수백발 공격 … “보복은 끝나지 않았다”

이란, “이스라엘 F-35 전투기 2대 격추, 여성 조종사 생포”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어떻게 되나

델타항공, ‘인천-솔트레이크시티’ 취항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민주 김병기, 의원직 사퇴하나 … 아들 국정원 부정청탁 정황파일 공개

유가는 8% 급증, 뉴욕증시 3대 지수 급락

이스라엘, 100곳의 목표물에 330발 이상의 폭탄 투하

[제이슨 오 건강칼럼]”사회적 불안시대, 심리 건강 지키는 법”

한인단체 등 LA 이민단체들, 이민단속 중단요구 단식돌입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유명 한인 벤처사업가, 미 해군 4성 장군에 거액 뇌물 혐의 유죄 … 옥수수박사 김순권씨 아들

교회까지 들이닥친 ICE 단속… 신앙공동체도 예외 없다(영상)

ICE, 이번엔 어바인이다 … 시의원, “어바인 이민자들 외출 삼가라” 경고

“제2의 신정아” .. 한인 심리학자, ‘하버드·UCLA’ 학력·추천사 모두 가짜 드러나

박영규의 25세 연하 네번째 부인은?

“호의 베풀다 죽음” .. 노숙자 집에 들인 여성, 망치로 잔혹 살해

승객 242명 중 유일한 생존자, 멀쩡하게 걸어나와 …좌석은 어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