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56년 만에 기록적 폭염, 150명 쓰러져…폭염경보 발령

2025년 06월 24일
0
NWS New York NY@NWSNewYorkNY·7h
The heat continues into tomorrow. Here is the latest briefing with the up-to-date details, click the link here: https://weather.gov/media/okx/DSSBuilder/LatestBriefing.pdf #nycwx #nywx #njwx #ctwx #hvwx #liwx

미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연이어 관측되는 가운데, 당국은 일부 도시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당일 미국 뉴욕주 센트럴 파크의 기온은 섭씨 37도까지 상승했다. 2012년 7월 1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또 6월 24일을 기준으로 하면 1869년 이후 최고 온도로 기록됐다.

같은날 존 F. 케네디 공항에서는 기온이 38.8도까지 올랐고, 이는 1948년 이후 6월 중 관측된 가장 높은 기온이라고 전해진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저지주 패터슨에서 열린 한 고등학교 야외 졸업식에서는 폭염으로 인해 약 150명이 쓰러져 현장 치료를 받았고, 그중 1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NYT는 뉴욕과 뉴저지의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일어나 약 3만5000명이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 폭염은 뉴욕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줄 뿐만 아니라, 매년 500명의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하다”라며 “이 상황을 진지하게 다루지 않는다면 굉장히 위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미국 국립 기상청은 미국 중부와 동부 지역에 걸쳐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필라델피아와 뉴저지에서는 체감 온도가 43도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으며, 볼티모어와 뉴욕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뉴욕 주지사 캐시 호컬은 뉴욕주 32개 지역에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당국은 노인, 기저질환자, 그리고 가정에 충분한 냉방 시설이 없는 사람들에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도서관 같은 복지 시설 이용을 적극 권고했다. 또한 더위로 인해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덥다 열돔에 갇혔다 …105도 웃도는 폭염

관련기사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 폭염 기승 NWS 커피·술 마시지 마라 경고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동훈 폭행 정진웅 검사, 징계위법 … “폭행은 했지만 고의 없었다?”

끔찍했던 서울 지하철 방화, 대참사 날뻔했다(영상)

[제인 신 재정칼럼] Roth IRA vs IUL: 젊은 세대의 현명한 은퇴준비 전략

김민석의 황당한 해명 … “배추밭에 투자해 유학비 받았다”

USC 유망주 아레나스, 사이버트럭 화재 사고의 전말 … “핸들 조작 안됐다”

스시집 주차장 참극 … 부인과 남친 살해 후 경찰에 사살, 3명 사망

[이런일도] “갱단 어디 있냐… ICE와 싸워라” 쿠다이 부시장 발언 파문

오타니 반려견도 특별대우. 유기오 카드 만들어져

“우리는 오타니 시대에 산다” …미·일 통산 300호 홈런

시니어센터 푸드뱅크, 따뜻한 마음도 나눴다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중동사태 일단락” 미, 본토 대테러 경계강화 …FBI요원들 이민단속 중단, 복귀

미 정보국 “이란 핵심 파괴못해” … 이란, 승전 자축

애너하임의 유명 주점서 총격 … 경비원 사망

실시간 랭킹

“김민석, 현금 6억 몰래 쓰고도 뭐가 문제냐는 식”

“시민권자까지 무차별 추방했다” … ICE, 시민권 이민자 600여명 체포-70명 실제 추방 ‘충격폭로’

[단독] “한남체인, 생전복 4만5천 마리 불법유통” … LA∙OC검찰 고소, 벌금 최소 450만달러

[이런일도] 디즈니 리조트 아침식사, 비용이 무려 930달러

[단독]최태원 차녀 예비남편 중국계 케빈 황씨…덱스트랄 창업자

“교통사고 피해자 돕다 참변 … 405번 Fwy서 LAPD 경관 참극”

LA 출신 50대 영주권 한인, ‘눈물의 셀프추방’ … 16년 전 전과에 발목, 이민 47년 만에 쫓겨나

“급하게 웨딩촬영”…신지, 7세 연하와 결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