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주 환경규제 대폭 완화, 주택난 해소한다 … 뉴섬, 관련 법안서명

CEQA 개정 통해 공급 확대·주거비 완화 기대

2025년 07월 02일
0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환경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주지사 사무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주거 개발과 관련된 환경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는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환경법인 ‘캘리포니아 환경품질법(CEQA)’의 일부 조항을 후퇴시키는 조치로, 도심 주거 개발을 보다 수월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

뉴섬 주지사 사무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정안이 “전역에서 주택 공급과 인프라 개발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70년에 제정된 CEQA는 캘리포니아 내 공공기관이 신규 개발사업을 승인하기 전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가능한 한 그 영향을 회피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이 최근에는 주택 공급 확대를 가로막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도 많다.

초당파 정부 감시 기구인 리틀 후버 위원회는 2024년 보고서에서 “CEQA는 대형 또는 복잡한 프로젝트일수록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며, 소송이 없더라도 환경영향보고서(EIR) 작성에만 1년 이상, 수십만 달러에서 많게는 100만 달러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통과된 AB 130과 SB 131 법안은 주택 개발의 승인을 간소화하기 위해 CEQA의 예외 조항을 10개 추가로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 서명에 앞서 뉴섬 주지사는 CEQA 개혁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취임 이후부터 주택난 해결을 주요 정책 과제로 삼아 왔다.

뉴섬 주지사는 2018년 미디엄에 올린 글에서 “2025년까지 350만 채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문제의 심각성에 걸맞은 대담한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목표를 조정해, 2030년까지 각 도시들이 총 250만 채의 주택 공급 계획을 수립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인 시니어 하모니카 앙상블, LA 킹스 홈경기 새해 첫 공연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 클럽 황당한 절도 피해

“우버, 소비자 기만 영업” … 캘리포니아 등 20개주 공동소송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LA·OC 겨냥 새해전야 연쇄 폭탄테러 음모 … 극좌 조직원 4명 체포

보행자 사망 급증, 올해 50명 넘어서

세리토스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2보) 할리웃 전설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김하성, 1년 2000만 달러에 애틀랜타 잔류…2026시즌 후 FA 재도전

류현진, MLB닷컴 선정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 4선발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