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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전역서 ‘가짜 견인차’ 활개 … “경찰 올 때까지 차 맡겨선 안돼”

사고 현장에 먼저 나타나 터무니없는 요금 뜯어내…검찰 “경찰 올 때까지 절대 맡기지 말라”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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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잉트럭. Adobe Stock

LA 전역에서 고장 차량 운전자를 노리는 사기 견인차 운전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자동차 여행을 하는 주민들도 참고해야 한다.

LA 카운티 검찰은 이른바 ‘견인차 도둑’들이 무전기 교신을 듣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와 도움을 주는 척하며 접근한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차량을 견인한 뒤 터무니없는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과도한 요금을 지불하기 전까지 차량을 반환하지 않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힌다. LA 카운티 검찰은 “이는 명백한 사기이며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

사건 발생 직후의 셔먼옥스 지역에서는 소형 트럭을 훔치려다 실패한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되기도 했다.

LA 카운티 검찰이 견인 사기에 대해 경고했다. LA 카운티 검찰청

검찰은 사고 후 다음과 같은 경우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견인차를 부르기 전에 현장에 도착한 경우
  • 특정 정비소로 차량을 끌고 가려는 경우
  • 운전자에게 차량 대신 다른 이동수단(라이드셰어)을 제안하는 경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도 함께 소개됐다:

  •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견인을 승인하지 말 것
  • 응급 구조대가 견인차를 불렀는지, 어느 업체인지 확인할 것
  • 보험사나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를 통해 견인 업체를 확인할 것
  • 보험사와 상의하기 전까지는 어떤 서류에도 서명하지 말 것

의심스러운 견인 사기 피해가 있을 경우, 지역 경찰이나 캘리포니아 보험국(800-927-4357)에 신고할 것을 권장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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