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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20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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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암석 ‘사파이어 캐니언’ 샘플에서 생명체의 구성 요소들을 발견한 사실이 전해졌다. 사진은 퍼서비어런스가 암석 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 = NASA 공식 누리집 캡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고대 미생물의 흔적일 가능성이 있는 암석을 발견했다.

NASA는 10일(현지시각) 화성 제제로크레이터 인근 고대 강 네레트바 밸리스에서 퍼서비어런스가 지난해 7월 채취한 암석 샘플 ‘사파이어 캐니언(Sapphire Canyon)’에서 생명체의 구성 성분인 유기 탄소와 함께 철 인산염·철 황화물 입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물질들은 지구에서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할 때 형성되는 부산물로 알려져 있다.

NASA 과학임무국장 니키 폭스는 “이번 발견은 고대 생명체 증거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이례적인 성과”라고 평가했다.

미국 스토니브룩대 조엘 후로위츠 교수는 “생명체가 남긴 흔적일 가능성이 있다. 퍼서비어런스가 지금까지 채취한 30개 샘플 중 가장 설득력 있는 후보”라면서도 “다만 비생물학적 과정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한 증거라고 말할 수는 없어 추가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NASA에 따르면 정밀 분석을 위해 화성의 샘플을 지구로 가져오려던 계획은 비용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다. 퍼서비어런스가 2020년에 발사될 당시 2030년대 초까지 샘플을 지구로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용이 110억 달러(약 15조 2800억원)까지 치솟으면서 회수 계획은 지연됐고, 목표 시점은 2040년대로 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과학자들은 샘플이 지구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모의실험을 통해 고대 생명체 가능성을 검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NASA는 향후 화성 현지에서 직접 분석할 수 있는 정밀 장비를 보내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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