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간 크로스보더 비즈니스를 전문으로 하는 법인 ArqNexus(아크넥서스)가 한국 본사를 공식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rqNexus는 앞으로 부동산, 세무, 법인 구조화 등 한미 양국을 잇는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상담과 협업을 전담하게 된다. 기존 한미에셋프로(Hanmi Asset Pro)가 수행해오던 크로스보더 자산·세무 컨설팅 기능을 보다 체계화한 법인으로, 한국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rqNexus와 한미에셋프로는 오는 5월 3일부터 약 한 달간 한국에 머무르며 세무, 부동산, 자산승계, 투자이민을 주제로 한 연속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5월 9~10일, 16~17일, 30~31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리며, 각 세션마다 실무 중심의 심화 내용이 다뤄진다.
주요 세션은 한국 거주자 및 영주권자의 미국 세금보고와 가족법인 세무 관리, 미국 LLC를 활용한 NNN 상업용 부동산 투자 구조, 미국 트러스트를 활용한 증여·상속 및 자산승계 전략, 안정성이 검증된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Ecoplastic Project)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자산승계 세션은 미국 변호사와 공동 진행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미나 기간 동안에는 회계사, 변호사, 상업용 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1대1 대면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상담 분야는 자산 처분, LLC 설립, 해외 송금, 절세 전략, EB5 투자이민, 트러스트 설립 등이다.
미국 세금보고 서비스도 현장에서 제공되며, 25년 경력의 전문 회계사가 직접 대면 상담과 신고 업무를 진행한다.
과거 세미나 또는 상담에 참여했던 기존 고객에게는 상담료 50% 크레딧이 제공되며, 이번 세미나 및 상담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세무 신고 서비스료 20% 크레딧 혜택도 적용된다.
세미나의 구체적인 장소와 상담 예약 방법은 추후 이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협업을 희망하는 파트너사는 사전 문의가 가능하다.
웹사이트는 www.hanmiassetpro.com 이며, 한국 본사는 ArqNexus 김니나 대표(010-7789-0257), 미국 사무소는 조지아 770-232-1864, 캘리포니아 562-579-8392로 연락할 수 있다.
이번 한국 본사 출범과 세미나 일정은 한미 간 자산·세무·투자이민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크로스보더 전문 컨설팅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을 예고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K-News LA 편집부 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