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이 미국 내 한인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홍보에 나서며,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 간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4월 8일 LA 한인타운 Oxford Palace Hotel에서 열린 재미한인교육연구자협회(KAERA) 학술대회에 참가해 한국 유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설립된 KAERA는 미국과 한국의 교수, 연구자, 교육 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비영리 학술단체로, 한인 및 한국계 교육 연구자 간 학술 교류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전역 대학에서 활동하는 한인 교수와 연구자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원은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홍보 부스를 통해 한국 대학 유학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교육원은 ▲한국 대학 유학 장학 프로그램 ▲미국 대학 내 한국 유학 준비 클럽 지원금 프로그램 ▲한국 유학 준비 절차 및 정보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한 교육자들은 한국 대학의 국제화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학 기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향후 미국 대학과 한국 대학 간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이병승 원장은 “미국 전역에서 활동하는 교육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국 학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홍보를 넘어, 미국 내 교육 전문가들을 연결 고리로 삼아 한국 유학 저변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