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사랑 찾던 노인들 잇따라 사망” … 데이팅앱 유혹 돈 뺏고 살해

틴더에서 만난 67세 남성 의문의 죽음…드러난 ‘로맨스 사기꾼’의 실체

2026년 06월 08일
0
연방수사국(FBI)이 공개한 오로라 펠프스 수배 사진. 수사당국은 미국·멕시코 이중국적자인 펠프스(44)가 데이팅 앱을 통해 고령 남성들에게 접근한 뒤 약물을 먹여 금품을 빼앗고, 최소 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FBI)

미국과 멕시코 이중국적을 가진 40대 여성이 데이팅 앱을 이용해 고령 남성들에게 접근한 뒤 약물을 먹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미국 송환이 추진되고 있다. 연방 수사당국은 이 여성이 최소 11명의 피해자를 노린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44세의 오로라 펠프스는 2019년부터 2022년 사이 데이팅 앱이나 개인적 인맥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개인정보를 빼내 은행 계좌와 사회보장연금, 은퇴연금 계좌 등에 접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펠프스는 오로라 벨라스코(Aurora Velasco), 오로라 플로레스(Aurora Flores), 오로라 알바레스(Aurora Alvarez) 등의 이름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FBI는 올해 2월 공개한 수배 공지에서 “펠프스는 피해자들이 모르는 사이 약물을 투여해 금융정보를 확보한 것으로 믿어진다”며 “주요 표적은 고령 남성이었지만 여성과 다른 연령대 피해자들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펠프스는 범행 당시 라스베이거스 거주자인 남편 윌리엄 펠프스와 결혼한 상태였다.

사건 가운데 가장 충격적인 사례는 은퇴한 미국인 로버트 어바크(Robert Erbach·67) 사건이다.

어바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에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2021년 데이팅 앱 틴더를 통해 펠프스를 만나 약 3개월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12월 어바크는 과달라하라의 하드록 호텔에서 열리는 공연에 펠프스를 초대했는데, 이것이 그를 마지막으로 본 순간이 됐다.

FBI가 공개한 오로라 펠프스의 사진. 연방 수사당국은 미국·멕시코 이중국적자인 펠프스(44)가 데이팅 앱을 이용해 고령 남성들에게 접근한 뒤 약물을 먹여 금품을 빼앗고, 최소 1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FBI)

어바크는 이틀 뒤 과달라하라 외곽 도로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질식사였으며 당시 신분증이 없어 수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펠프스가 이후 어바크 소유의 BMW SUV를 몰고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했으며, 그의 웰스파고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1월에는 어바크의 휴대전화로부터 가족들에게 수상한 문자메시지가 전달됐다. 어설픈 영어로 작성된 메시지에는 “에콰도르로 이주했으니 더 이상 찾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펠프스는 어바크의 연금 입금 계좌 변경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노동조합 측이 본인 확인 서명이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하면서 추가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수사당국은 어바크 명의 계좌 두 곳에서 5만 달러 이상이 인출된 것으로 확인했다.

FBI는 펠프스가 최소 11명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비슷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아칸소주 출신인 펠프스는 부모와 함께 미국과 멕시코를 오가며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2023년 2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은행에서 체포돼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현재까지 멕시코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이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연방검찰은 올해 21개 혐의가 담긴 공소장을 제출했다. 공소장에는 사기, 신분 도용, 납치 등 혐의가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한 건은 피해자 사망으로 이어진 납치 혐의다.

멕시코 당국은 최근 미국 정부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승인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멕시코 내 살인 재판이 언제 마무리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FBI는 펠프스로부터 피해를 입었거나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라스베이거스 지부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목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주민들 비명 소음 호소에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롤러코스터 방음시설 추가 설치

버라이즌, 광케이블 훼손범 검거에 2만5,000달러 현상금

LA행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서 22세 승객 의료 응급상황으로 사망

4인 놀이 X 공연 성료

암살 위협에 떠는 트럼프?…골프장에 스팅어 미사일 배치

“트럼프가 확성기처럼 쓰는데”…트루스소셜 방문자 36% 급감

[석승환의 MLB] 데트머의 밤은 언제나 같았다

LA총영사관, 차세대 한인 정치력 키운다…한미 리더십 커넥트

한인 프란체스카 홍, 오늘 주지사 후보 경선 … 돌풍 이어갈까

김민석 “최종 과반 넘길 가능성 높아…1순위서 끝낼 생각”

기협, “최민희 의원직 사퇴하라” … “카메라 감시, 촬영방해”

금값 다시 4400달러 위로…물가 발표 앞두고 일주일새 7%↑

ICE 구치소 한국 국적자 3명 사망 … 70대 한인 등 2명은 자살

“출산 준비물에 에너지 젤?”…미국 예비엄마들, 마라톤 선수처럼 에너지 보충

실시간 랭킹

ICE 구치소 한국 국적자 3명 사망 … 70대 한인 등 2명은 자살

트럼프 행정부, ‘반미 성향·원정출산’ 포함 외국인 17만5천명 비자 무더기 취소

암살 위협에 떠는 트럼프?…골프장에 스팅어 미사일 배치

“냉장고 음식이 왜 자꾸” … ‘미국판 기생충’ 차고 몰래 살던 남성

취업 영주권 초비상 … “취업 1순위·NIW 10명 중 6명 퇴짜”

요세미티 암벽등반 ‘속도기록’ 30세 클라이머, 추락 사망

[단독] 김원석 회사 4곳 줄줄이 챕터7 청산 절차 … 3개 법인 같은 날 동시 파산 신청

131년 만에 가장 뜨거운 미국 …1936년 ‘더스트볼’ 기록도 넘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