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LA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의료 응급상황을 겪은 뒤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승객은 22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제한적이지만, 사고는 8월 7일 댈러스에서 출발한 사우스웨스트항공 958편에서 발생했다.
데일리비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이 비행 중 의식을 잃자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비행기가 LA 국제공항에 착륙한 뒤 응급구조대가 대기하고 있었지만, 구급대원들은 그를 소생시키지 못했다. 이후 소방관들이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당국은 어떤 의료 응급상황이 발생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LA 카운티 검시관실은 사망자를 레인 맥밀런 왐즐리로 확인했다. 검시관실은 그의 사망 장소를 “LAX 사우스웨스트 항공기”로 기록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댈러스 러브필드에서 LA로 향하던 958편에서 “승객과 관련된 의료 사고”가 발생했다고 확인했지만, 왐즐리의 사망과 관련한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