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감당 못할 만큼 아이 낳아라”…MAGA 여성대회, 결혼·출산 외쳤다

2026년 06월 13일
0
터닝포인트 USA 여성 리더십 서밋 개막식에서 에리카 커크가 연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결혼과 출산, 기독교적 여성상을 강조하는 보수 여성 운동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 주목 받았다. 사진 출처: X/@TPUSA 관련 영상 캡처.

미국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USA의 여성 리더십 행사의 무게중심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구호보다 결혼과 출산, 기독교적 여성상 쪽으로 옮겨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지난 주말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터닝포인트USA 여성 리더십 대회에 여성 약 3000명이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암살된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가 구상한 연례 행사다. 그는 대학 캠퍼스와 대중문화에 페미니즘이 만연했다고 보고, 보수적 가치로 이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올해 행사는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카 커크가 전면에 섰다. 과거 남편의 보수 운동을 보조하던 그는 남편 사후 그가 구축한 보수 진영을 이끄는 인물로 부상했다.

행사 도중 한 항의자가 연설을 끊고 고성을 지르자 에리카 커크는 “세상에 속한 여성이 될 수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여성이 될 수도 있다”고 맞받았다. 그는 항의자가 올바른 선택을 하길 기도하겠다며 “영원은 길다”고 말했고, 객석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에리카 커크는 페미니즘이 여성에게 “여성성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을 거부하라”고 가르친다고 비판했다. 그는 페미니즘이 모성을 “부담”으로, 결혼을 “함정”으로, 남성을 “적”으로 규정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세상은 당신의 삶이 당신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당신의 삶은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서 반복된 구호도 찰리 커크가 남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아이를 낳으라”는 말이었다.

행사 분위기는 과거와 달랐다. 이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대법관 지명이나 보수 정치인 연설이 중심이었지만, 올해는 정치 쟁점보다 가족과 신앙, 출산이 전면에 섰다. 찰리 커크가 남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아이를 낳으라”는 말은 행사장 곳곳에서 반복됐다.

샌안토니오 도심 메리어트 호텔 행사장에서는 트럼프 지지층을 상징하는 마가(MAGA) 모자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참석자들의 머리에도, 전시장 판매대에도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 언급도 많지 않았고, 중간선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은 “예쁜 여자들은 사회주의자에게 투표하지 않는다”고 적힌 배지 정도였다.

Pause

00:00
00:04
00:52
Mute

전시장에는 ‘건강한 미국을 되찾자’는 뜻의 ‘메이크 아메리카 헬시 어게인’ 흐름에 맞춘 보수 성향 가정용 상품들이 진열됐다. 소기름 핸드크림, 동물 내장으로 만든 양념, 복음서 기반 어린이책, 집에서 밀을 갈아 밀가루를 만드는 기계 등이 판매됐다.

이런 분위기에는 대기업에 대한 반감도 섞여 있었다. 참석자들은 대기업이 여성에게 모성보다 경력 경쟁을 우선하도록 압박한다고 봤다. 일부는 대형 농업기업과 제약회사가 식품과 몸을 해친다고 주장했고, “빅테크에는 영혼이 없다”, “농지를 데이터센터로 만들지 말라”는 문구도 등장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MAGA)’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쓴 고객을 받지 않겠다고 했던 캘리포니아주의 한 레스트랑 업주가 결국 공개 사과했다.< AP 자료사진 > 2019.02.01
【로스앤젤레스=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호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 MAGA)’라는 문구가 새겨진 모자를 쓴 고객을 받지 않겠다고 했던 캘리포니아주의 한 레스트랑 업주가 결국 공개 사과했다.< AP 자료사진 > 2019.02.01

참석자 상당수는 이 행사를 보수 신앙과 가치관을 드러내도 되는 안전한 공간으로 받아들였다. 대학이나 직장에서 보수적 생각을 말하기 어렵다고 느낀 여성들에게 이곳은 일종의 피난처가 됐다.

무대에는 전통적 아내상을 뜻하는 ‘트래드와이프’ 인플루언서 서배나 페이스 스톤도 올랐다. 그는 18세에 결혼한 자신의 삶을 “급진적 개인주의의 확산에 맞선 반란”이라고 설명했다. 스톤은 남편이 가정의 머리라고 믿는다는 이유로 극단주의자라 불리고, 남편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남성에게 잘 보이려 한다는 뜻의 ‘픽미’로 조롱받고, 페미니즘을 심리전으로 본다는 이유로 여성혐오자라 불릴 각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결혼하지 않은 여성들을 다독이는 메시지도 나왔다. 터닝포인트USA의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 알렉스 클라크는 “당신의 결혼 여부는 하나님이 당신 삶을 평가하는 성적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미래의 배우자를 찾기 전에 “당신은 당신과 결혼하고 싶겠는가”라고 스스로 물어야 한다며 자기계발을 주문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선관위, ‘소쿠리 투표’ 때도 성과급 83억 챙겨

정신 나간 선관위 … 이 판국에 사무실서 ‘골프스윙 연습’

이란 외무, “며칠 내 양해각서 디지털 방식으로 서명”

머스크의 자산 ‘1조 달러’, 전세계인에 122달러 분배 가능

망명 및 이민신청 처리 재개한다 …연방법원 판결 수용

“감당 못할 만큼 아이 낳아라”…MAGA 여성대회, 결혼·출산 외쳤다

월드컵 열기 속 한국 유학 상담 … 18~19일 박람회 개최

“같은 BTS 팬도 다른 화면 본다”…넷플릭스, 7월 AI 기반 UI 개편

법무부,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인수 승인

트럼프 생일 ‘백악관판 UFC’ 열린다 … 4천명 수용 경기장 설치

국무부, 원정출산 비자 600여 건 적발 … “시민권 악용 막겠다”

“설탕 음료 하루 한 잔도 위험”… 간암 위험 최대 15% 높인다

초유 망신살 …미래에셋, 스페이스 X 공모주 단 1주도 못받아

엘니뇨 왔다 … ‘슈퍼급’ 폭염·가뭄·폭우 덮친다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세 아들 남겨두고 비극 … 남편, 부인 총격살해 후 자살

수천명 붉은 물결…LA 한인타운, 체코전 승리에 밤새 ‘대~한민국’

최강 초강력 엘니뇨 온다 … “남가주 물폭탄 쏟아질 것”

스페이스X, 첫날 19% 급등 … 머스크, 세계 첫 조만장자

김해원 변호사 부친상 … 김상용 서울대 명예교수 선종

‘콜레스테롤 약’ 스타틴, 노쇠 위험 크게 낮춘다 …“건강한 노화에 도움”

17년간 900차례 비행 ‘베테랑 기장’, 무면허였다 .…’발칵’

LA 노숙자 지원금 전격 중단… “10억 달러 쓰고도 관리 실패”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