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이 오는 8월 24일 개강하는 2026년 가을학기 성인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문예창작과 전통공예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강의시수도 확대됐다.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은 교양강좌 3개와 문화강좌 13개 등 모두 16개 강좌로 구성된다.
새롭게 개설되는 문예창작 강좌는 재외동포들의 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며, 전통공예 강좌에서는 자개, 매듭, 보자기 공예 등을 함께 배울 수 있다.
교양강좌는 생활영어(월·화), 초급 컴퓨터(수·목), 초급 스마트폰(수·목)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초급 컴퓨터 과정은 학습자들의 실용성을 고려해 기존 방식에서 노트북 활용 중심 강좌로 전환된다.
문화강좌는 신규 개설된 문예창작과 전통공예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한국무용, 난타·사물놀이, 한국화, 서예, 민화Ⅰ·Ⅱ, 가야금, 모델워킹, 라인댄스, 우리민요·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요일별로 운영된다.
교육원은 이번 학기부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의시수도 확대했다. 교양강좌는 기존 24회에서 28회로, 문화강좌는 14회에서 15회로 늘어나며, 모든 강좌는 강좌당 약 20명 내외의 정원으로 운영된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이번 가을학기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강의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A한국교육원이 미주 한인 동포들의 배움터이자 한국인의 자긍심을 키우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7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LA한국교육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강좌 일정과 신청 방법은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