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트리트 보이즈가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의 인기를 이어가며 2027년까지 공연을 연장한다.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10일 오전 추가 공연 일정으로 12월 31일과 1월 1일, 2일 공연을 발표했다.
지난 2025년 7월 ‘밀레니엄’ 레지던시 공연을 시작한 이후 닉 카터, 하위 도로우, AJ 맥린, 브라이언 리트렐, 케빈 리처드슨 등 멤버 5명은 지금까지 47회 전석 매진 공연을 통해 75만 명이 넘는 관객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Larger than Life’, ‘I Want it That Way’, ‘The One’ 등이 수록된 지난 1999년 발표 앨범 ‘밀레니엄’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히트곡들과 스피어의 몰입형 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영상 효과가 어우러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추가 공연이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백스트리트 보이즈는 8월에도 공연을 이어간다.
새롭게 추가된 공연 티켓은 오는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백스트리트 보이즈 팬클럽 사전 판매를 통해 가장 먼저 판매된다.
아티스트 사전 판매는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아티스트 사전 판매 신청은 8월 17일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아티스트 사전 판매에는 별도의 코드가 필요하지 않으며, 티켓마스터 계정과 연동돼 신청한 팬이라면 누구나 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 티켓 판매는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백스트리트 보이즈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시작된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