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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만 100여명..최악의 기후 사건 “기후변화의 뉴노멀”

켄터키, 마을 75% 파괴된 곳도…"역대 본 것 중 최악"

202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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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 Bacca@ellenbacca

지난 주말 중부를 강타한 토네이도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기후 변화로 향후 대규모 폭풍·토네이도가 ‘뉴 노멀(new normal)’이 되리라는 분석도 나온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 주말 중부를 덮친 토네이도 사망자는 최소 1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켄터키를 비롯해 아칸소,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시시피, 미주리, 오하이오 등이 이번 토네이도의 영향권에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가장 피해가 컸던 켄터키에서는 마을 75%가 파괴된 곳도 있었다. 켄터키 서부 도슨스프링스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 63년 동안 이 마을에 거주한 크리스 스마일리 시장은 “내가 여태 본 것 중 최악”이라며 “엄청나게 충격적”이라고 토로했다.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까지 최소 64명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70~80명까지 사망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주택 수천 개가 완전히 파괴되거나 피해를 봤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토네이도로 역시 피해를 본 일리노이에서는 아마존 창고가 붕괴되며 6명이 숨졌고, 테네시에서도 강풍으로 최소 4명이 사망했다. 미주리에서도 1명이 숨졌다. 미국 50개 주 중 최소 6곳이 이번 토네이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켄터키와 테네시 곳곳에서는 토네이도 영향으로 이날 아침 정전을 겪었다. 미국적십자는 켄터키 피해 지역에 여덟 곳의 대피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한편 기후 변화로 인해 이번 토네이도와 같은 자연 재해가 앞으로도 잦아지리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디앤 크리스웰 미국 연방재난관리청(FEMA) 청장은 “이는 우리의 뉴 노멀이 될 것”이라며 “우리가 마주한 기후 변화의 영향은 우리 세대의 위기”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중대한 기후 사건으로 인한 영향을 줄이려 지역 사회와 협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4보) 거대 몬스터 토네이도, 켄터키 등 6개주 초토화..사망자 1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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