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대규모 한가위 행사를 연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는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2026 추석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한인타운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의 정을 나누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니어센터는 사전에 초대권을 받은 300명의 참석자 전원에게 오색경단과 궁중 떡 등 한국 전통음식과 한식 잔치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참석자들에게 쌀 한 포와 간식용 과자, 건강영양제 등 다양한 선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희망의 북소리’ 연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고수희 교수 지도 한국무용, 김은영 교수 지휘 하모니카 공연, 자넷 전 교수 지도 트롯댄스, 김지형 교수 지도 오카리나, 최혜련 교수 지도 장구 연주 등이 이어지며 추석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시니어센터는 “추석을 맞아 한인타운 어르신들이 한마음으로 기뻐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추석은 설날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명절로, 예로부터 강강술래와 씨름, 달맞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마을 공동체가 함께 풍요를 나누는 날로 이어져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