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퍼낸도 밸리에서 LA 메트로 버스가 포함된 차량 3대 충돌사고가 발생해 7명이 다쳤다.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18일 오전 9시45분께 셔먼 웨이에서 발생했다.
LA 메트로와 LA 소방국에 따르면 당시 메트로 162번 노선 버스가 에티완다 지역 셔먼 웨이의 버스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중 다른 사고에 연루된 차량이 버스 왼쪽 후면을 들이받았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메트로 버스와 다른 차량 2대가 충돌한 것을 확인했다.
사고로 총 7명이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6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LA 메트로는 이후 “버스 운전자와 휠체어를 이용하던 승객 1명이 부상 정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두 사람 모두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불과 며칠 전 샌퍼낸도 밸리에서 발생한 별도의 메트로 버스 사고 이후 발생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