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 곳곳의 미용용품점을 돌며 총 1만5,000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여성이 체포됐다.
브레아 경찰국에 따르면 절도 사건은 사이프러스, 셔먼옥스, 브레아 등 여러 지역의 미용용품점에서 발생했다.
시그널힐의 한 미용용품점에서는 용의자가 1,500달러가 넘는 미용용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크포레스트 매장에서는 1,350달러 상당의 물품을 훔쳤으며, 헌팅턴비치 매장에서도 1,350달러가 넘는 물품을 가져간 것으로 조사됐다.
또 레이크우드의 한 매장에서는 1,400달러가 넘는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쇄 절도 행각은 타자나의 한 주차장에서 끝났다. 수사관들은 이곳에서 용의자를 붙잡아 체포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