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도 같지 않은데” 단지 이름 같다는 이유로 백인 대신 흑인 체포

"지문, 생년월일, 신체, 범죄 식별 번호 등 어떠한 실사도 하지 않아"

2022년 01월 25일
0

네바다주에서 한 흑인 남성이 동명이인 용의자로 오인돼 6일간 수감 생활을 했다며 경찰 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24일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 8일 셰인 리 브라운(25)은 운전면허증을 보여주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그는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고 사회보장카드만 자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틀 후 캘리포니아로 이송됐다. 알고보니 경찰이 교통 영장이 아닌 불법 총기 소지 혐의자에 대한 영장 발부 대상으로 착각한 것이었다.

해당 영장의 대상은 셰인 리 브라운이 아닌 중년의 백인 남성 세인 닐 브라운(49)이었다. 1994년 처음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그는 2019년 한 해에만 5차례 기소됐다. 그는 갈색 머리에 파란 눈을 지닌 백인 남성으로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젊은 브라운과는 키 차이도 있었다.

젊은 브라운은 수감 6일 만에 풀려났고 기소되지 않았다.

원고 측 변호인은 “경찰은 체포된 후 사진, 지문, 생년월일, 신체, 범죄 식별 번호 등을 비교하는 등 어떠한 실사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브라운은 라스베이거스 경찰국 등을 상대로 55만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헨더슨시는 이 남성이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적법하게 구금됐다고 미국 언론에 전했다. 신분 오인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 대변인은 “브라운은 체포된 경찰관들에게 자신의 운전 면허증이 정지된 사실과 헨더슨에 교통 영장이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며 “원고는 경찰에 의한 합법적이고 적절한 체포에 대한 모든 사실과 정황을 제시하지 않았다. 법원에서 자세하게 다루겠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살해 협박만 60건”…콜드플레이 공연장 불륜여성 ‘호소’

“13년 전 잃어버린 비행기 찾았다”…주기요금만 1억6천만원

“또 지연?”…출발 지연 잦은 항공사 1위 어디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BOOK]’의사에게 죽지 않는 법’ … 전문가 권위 믿다 되레 건강위기

오늘 세기의 부부 탄생 신민아 ♥ 김우빈 결혼

안젤리나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 왜?

“올 한해 관광객 3030만명 몰렸다 … 2025년 ‘1위 도시’는?”

법무부 엡스타인 수사 자료 1차 공개

비즈니스 제트기 추락…전직 유명 레이서 포함 7명 사망

재외선거, 우편-전자투표 추진한다.

조국 “나경원 천정궁에 갔니?”…나경원 “딸 특혜 의혹이나 답하라”

EU, ‘러 동결자산 활용 우크라 배상금 대출’ 불발

“러군, 전략적 주도권 완전히 장악 .. 알래스카서 종전안 합의””

실시간 랭킹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LA 한인회장, “당신들 싸움 아닌 우리의 싸움” … LA 하누카 행사 참석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흑백요리사’ 백종원 소개 달라져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브라운대 총격범 숨진 채 발견 … 48세 포르투갈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