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도 같지 않은데” 단지 이름 같다는 이유로 백인 대신 흑인 체포

"지문, 생년월일, 신체, 범죄 식별 번호 등 어떠한 실사도 하지 않아"

2022년 01월 25일
0

네바다주에서 한 흑인 남성이 동명이인 용의자로 오인돼 6일간 수감 생활을 했다며 경찰 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24일 보도했다.

소장에 따르면 지난 8일 셰인 리 브라운(25)은 운전면허증을 보여주지 않은 혐의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그는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고 사회보장카드만 자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틀 후 캘리포니아로 이송됐다. 알고보니 경찰이 교통 영장이 아닌 불법 총기 소지 혐의자에 대한 영장 발부 대상으로 착각한 것이었다.

해당 영장의 대상은 셰인 리 브라운이 아닌 중년의 백인 남성 세인 닐 브라운(49)이었다. 1994년 처음 중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그는 2019년 한 해에만 5차례 기소됐다. 그는 갈색 머리에 파란 눈을 지닌 백인 남성으로 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젊은 브라운과는 키 차이도 있었다.

젊은 브라운은 수감 6일 만에 풀려났고 기소되지 않았다.

원고 측 변호인은 “경찰은 체포된 후 사진, 지문, 생년월일, 신체, 범죄 식별 번호 등을 비교하는 등 어떠한 실사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브라운은 라스베이거스 경찰국 등을 상대로 55만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네바다주 헨더슨시는 이 남성이 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적법하게 구금됐다고 미국 언론에 전했다. 신분 오인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 대변인은 “브라운은 체포된 경찰관들에게 자신의 운전 면허증이 정지된 사실과 헨더슨에 교통 영장이 있다는 사실을 시인했다”며 “원고는 경찰에 의한 합법적이고 적절한 체포에 대한 모든 사실과 정황을 제시하지 않았다. 법원에서 자세하게 다루겠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유값 이어 팜유와 대두유 가격 급등 … 일주일새 11%

공중급유기 30여기 미국서 이동…중동 개입 준비

LA 가정집 야생곰 침입…반려견이 맞서(영상)

모르는 사이에 부부…전 남친 몰래 혼인증명서 발급

다저스 경기서 미 국가 스페인어로 불러 논란

“전 세계 백만장자 6000만명 돌파…한국 130만명, 세계 10위”

185억 루벤스 작품이 가짜?…英내셔널갤러리 위작 논란

르세라핌 ‘크레이지’도 넘겼다…스포티파이 세 번째 3억 스밍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것”…’오징어 게임3′ 뉴욕 프리미어

50잔 분량 카페인 복용한 대학생, 구급차 기다리다 사망

‘초등생 제자와 성관계’ 女교사, 교도소서 OO강사로

계단을 도로로 착각?…80대 운전자 아찔 질주

19억 당첨된 복권 세탁기 넣고 돌린 남성…반전의 반전

“얼마나 답답했을까”…무려 2년 목에 플라스틱 끼고 살아

실시간 랭킹

미국서 가장 많은 아시안 식당 중식-일식-타이..한식당 비율 6% 불과

[단독]“난 여자야” 외치며 여탕 들어간 ‘팬티 남성’, 한인들 “경악” … 또 ‘위스파 사태’ 재현되나

캘리포니아 주택 시장 붕괴 오나? … 가격 높고, 구매자는 없고

“ICE 요원에겐 무료 버거” 인앤아웃 안내문 논란 … LA 매장 추정

팔로스 버디스 해안서 잇따라 시신 발견 … 실종 주민들 유해 추정

K팝 그룹 멤버가 만난 일본 포르노 배우 … 성매매는 없었나?

“걸그룹 멤버, 소속사 유부남 대표와 불륜” … 결국 해체

홍성군 군의원, “백종원에 완전히 속았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