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남긴 음식 먹었다 다리·손가락 절단…”세균감염, 패혈증”

패혈증·다발성 장기부전으로 다리·손가락 절단..세균 들어간 원인, 아직 밝혀지지 않아

2022년 02월 23일
0
유튜브 채널 ‘츄비이뮤’에서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고 패혈증 등으로 손가락과 다리를 절단한 19세 남성의 사연을 재연하고 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츄비이뮤’ 영상 캡처)

 

미국에서 한 10대 남성이 친구가 남긴 음식을 먹고 패혈증 등으로 두 다리와 손가락을 절단하게 됐다고

22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 의학협회가 발행하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는 최근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 증상 등으로 두 다리와 손가락 전부를 절단하게 된 19세 남성의 사연이 게재됐다.

해당 남성은 지난해 룸메이트가 남겨둔 음식을 먹고 복통과 메스꺼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후 맥박이 분당 166회까지 올라가고 체온도 40도까지 치솟으면서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전신에 자줏빛 얼룩이 생기는 등 몸 상태가 악화했다.

의료진은 해당 남성이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패혈증은 세균 등 미생물에 의해 혈액 등이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을 나타내는 상태로 치명률이 50%에 달하기도 한다. 또 다발성 장기부전은 중증 감염 등으로 2개 이상의 주요 장기가 적절히 기능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이어 의료진은 세균 감염으로 남성의 신장이 망가지고 혈액 응고가 진행되는 상태였으며, 혈액에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수막염구균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남성은 26일 만에 간신히 의식을 되찾았지만, 피부가 괴사해 무릎 아래 다리와 손가락 10개를 모두 절단해야 했다.

조사 결과 룸메이트 역시 전날 같은 음식을 먹고 구토를 했다고 NYP는 전했다. 이에 해당 남성도 같은 음식을 통해 세균에 감염됐다고 결론이 났지만, 음식에 세균이 들어가게 된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해당 남성은 절단 수술을 마친 후 항생제 치료 등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이 사연은 미국 의학박사 버나드 슈의 유튜브 채널 ‘츄비이뮤'(Chubbyemu)에 소개된 후 조회 수 100만 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버나드 박사는 “수막염구균이 혈류에 들어가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떨어져 산소가 장기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고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쓰레기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4보)브라운대 총격 30대 용의자 구금 … 2명 사망·9명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