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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주도하는 이너서클 있어”..푸틴 혼자가 아니다

20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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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믈린 웹사이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격 침공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측근들을 배제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BBC 방송은 2일(현지시간) 이번 전쟁을 주도하고 있는 푸틴의 최측근들에 대해 조명했다.

BBC는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최종 책임은 최고사령관인 푸틴 대통령에게 있지만, 그는 항상 충성스러운 측근들에게 의존해 왔으며 이들 중 다수는 러시아 보안기관 출신이라고 전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방송은 푸틴의 최측근들 가운데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그가 의견을 경청하는 인물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을 꼽았다.

쇼이구 국방장관은 푸틴과 시베리아로 사냥과 낚시도 함께 가는 오랜 친구로, 과거 푸틴의 유력 후계자로 여겨져 왔다. 그는 2014년에 크림반도(크림반도)를 점령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러시아군 정보조직인 총정찰국(GRU)도 이끈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을 보면, 과연 쇼이구 장관이 푸틴의 최측근인지 의구심을 자아낸다.

이 사진은 우크라이나 침공 3일째인 지난달 27일 촬영된 것으로, 예상치 못한 우크라이나의 저항과 러시아군의 사기 저하로 러시아군이 고전하는 와중에 진행된 회의 모습이다. 이 회의에서 쇼이구 장관은 푸틴 대통령과 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 어색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President of Russia@KremlinRussia_E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치를 연구하는 마리아 포포바 캐나다 맥길대 정치학과 교수는 푸틴은 이날 회의에서 보좌관들과 멀리 떨어져 앉아 회의를 진행한 데 대해 “코로나19에 걸릴 것을 염려했기 때문으로 보였지만, 자신은 왕이고 보좌관들은 단지 신하일 뿐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모습에도 러시아 보안 전문가인 안드레이 솔다토프는 쇼이구를 “여전히 푸틴 대통령이 귀를 기울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았다. 그는 “쇼이구는 군대를 책임질 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이데올리기를 책임지고 있다”며 “러시아에서 이데올리기는 대부분 역사에 대한 것으로 쇼이구가 통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도 푸틴 대통령 최측근으로 BBC는 꼽았다.

그는 1999년 체첸 전쟁에서 군대를 지휘한 이래 푸틴의 군사 작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크름반도(크림반도) 합병을 위한 군사작전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달에도 벨라루스에서 열린 군사훈련을 감독하며 우크라이나 군사 계획의 최전선에 있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그 일을 빨리 완료하는 것이 그의 임무로, 이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게라시모프는 능력이 부족한 인물이라고 BBC는 평가했다.

일각에서는 게라시모프는 우크라이나 침공과 러시아군 사기 저하 문제로 푸틴의 신망을 잃었다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솔라토프는 “그것은 일부 사람들의 희망사항”이라며 “푸틴은 모든 도로와 대대를 통제할 수 없다. 그것은 게라시모프의 역할”이라며 여전히 그거 건재한다고 지적했다.

President of Russia@KremlinRussia_E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안보위원회 서기

니콜라이 파트루세프 안보위원회 서기는 1970년대부터 푸틴을 섬긴 충신 3명 중 한 명이다. 나머지 2명은 알렉산드르 보르트니코프 연방보안국장과 세르게이 나르쉬킨 행외정보국 국장이다.

BBC는 파트루셰프 서기 만큼 푸틴에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분석했다. 푸틴은 공산주의 시절 구 국가보안위원회(KGB)에서 파트루셰프와 함께 근무했고, 199~2008년 푸틴 대통령을 대신해 KGB의 후신인 연방보안국(FSB)를 이끌었다.

세르게이 나르쉬킨 역시 푸틴과 오랫동안 정보기관에서 함께 일했다. 하지만 푸틴 대통령이 최근 열린 국가안보위원회에서 나르쉬킨 국장을 질책하는 모습이 TV에 중계되기도 했다.

보르트니코프 FSB국장은 파트루슈프를 대신해 그 자리에 앉았다. FSB는 다른 법 집행 기관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18년 동안 러시아 최고의 외교관으로 일하고 있는 71세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에 대해 BBC는 푸틴이 과거 인물에 의존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해석했다.

그러나 세르게이는 의사 결정에서는 큰 역할은 하지 않으며, 외교관으로서 러시아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크라이나와 관련된 모든 일에서 오랫동안 열외로 취급 받았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외교회담을 주장해 푸틴이 무시하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연방회의 의장

발렌티나 마트비엔코 연방의회 의장은 푸틴 측근 중 보기 드문 여성이다. 푸틴의 충성파 중 한 명으로 크림반도 합병을 도왔다. 다만 마트비옌코도 주요 의사 결정자는 아니며, 푸틴이 중대 사안에 대해 마음의 결정을 내렸을 때 집단토론 등을 통해 그것이 정당하게 결정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방송은 전했다.

◆빅토르 졸로토프 러시아 국가근위대 대장

빅토르 졸로토프 러시아 국가근위대 대장은 전 대통령 경호원 출신이다. 러시아 국가근위대는 6년 전 푸틴이 창설한 일종이 개인군으로 로마제국의 근위병과 비슷하다.

당초 러시아는 수일 내에 우크라이나 침공을 완료하는 것이었으나 강한 저항에 부딪혀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러시아 근위대가 선두에 섰다.

문제는 러시아 국가근위대 리더가 군사 훈련을 받은 적이 없고 그의 부대에도 탱크가 없기 때문에 공격에 취약하다는 점이다.

이밖에도 BBC는 푸틴의 측근으로 미하일 미슈스틴 총리, 세르게이 소비아닌 모스크바 시장과 로스네프트 국영 석유 대기업의 수장인 이고르 세친 등을 꼽았다.

어린시절 푸틴의 친구였던 억만장자 형제 보리스와 아르카디 로텐베르그도 푸틴의 오랜 절친으로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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