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형제라니?

"러 침략으로 양국 형제 신화 무너져"

2022년 04월 13일
0
AZ Military News@AZmilitary1 트위터 동영상 캡처

우크라이나가 1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발언에 실망감을 표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제노사이드'(집단학살)를 저질렀다는 표현에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올레 니콜렌코 우크라이나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 지도부의 노골적 발언과 러시아군의 범죄 행위에도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인에 대한 제노사이드를 인정하지 않아 실망”이라고 밝혔다고 우크라이나 국영 매체들이 전했다.

제노사이드는 특정 집단을 대량 학살해 말살하려는 행위를 말한다. 우크라이나 곳곳에선 러시아군의 민간인 집단학살 정황이 드러났다.

니콜렌코 대변인은 “객관적으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가깝지만 양국민이 두 형제라는 신화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름반도 점령과 돈바스 침략 이후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더니 러시아 ‘형제’들이 러시아어 사용 인구를 보호하겠다고 와서는 8년간 우크라이나인 1만4000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니콜렌코 대변인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 도시에 러시아의 첫 번째 미사일이 날아들었을 때 양국이 형제라는 신화가 완전히 산산조각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제같은 사람은 아이들을 죽이고, 민간인을 총으로 쏘고, 여성을 성폭행하고, 노인을 불구로 만들고, 다른 형제의 집을 파괴하지 않는다”면서 이제는 양국의 ‘형제 간 유대’를 말할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앞서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 제노사이드 표현 사용과 관련해 “그런 표현에 신중해야 한다. 양국민은 형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군이 전례 없는 전쟁범죄를 자행하고 있다고 재차 비판하면서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사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등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놓고 제노사이드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스라엘, 미국에 이란 핵시설 공격 참여 요청”<악시오스>

불체자 직원의 소송 제기, 고용주가 승소할 수 있나

유가 12% ‘폭등’…요동치는 금융시장

승무원 행세 항공기 120회 무임탑승 미 남성 … 6년 만에 덜미

접대·뇌물 단골 ‘마오타이’ 반값 됐다

“김민석 정치자금 저수지, 실체 드러나” … 총리 자격 논란 확산

[인터뷰] 광장으로 돌아온 소지섭에게 어울리는 것

K-애니 비주얼 진화…’킹 오브 킹스’ 미 관객 사로잡은 비결

71세 박영규의 네번째 아내 “채시라 닮았어요”

한인 집, ICE 급습 .. 임신 아내 앞 한인 남성 체포 “ICE 공포 한인들도 예외 아냐”

LA 기마경찰 시위대 폭행, 고무탄·최루탄 난사 … 트럼프는 군사열병식(영상)

“왕은 필요 없다” .. 전국 2천여곳 반트럼프 ‘NoKings’ 물결(영상)

미국 법원은 트럼프 단죄, 한국 법원은 이재명 특혜

이스라엘 공격으로 이란 나탄즈 핵시설 내부 방사성 오염

실시간 랭킹

[바로 잡습니다] 북창동 순두부 성희롱-집단소송 기각 … 중재절차 중

한인 집, ICE 급습 .. 임신 아내 앞 한인 남성 체포 “ICE 공포 한인들도 예외 아냐”

[단독] 한인타운 유명 요식업 사업가 돌연 “잠적” … 외상대금 등 한인들 피해 호소

“김민석의 분신술” … 선거운동 중 칭화대 석사학위 취득

백종원 지지하는 연예인들 커밍아웃 … 면면을 보니

“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 미 전국 2천여곳서 오늘 ‘No Kings’ 시위, 최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조국 판박이” 김민석 아들 허위인턴 의혹 불거져 … ‘고3때 홍콩대 6개월 인턴’

이란, 미사일 수백발 공격 … 텔아비브 쑥대밭 “보복 끝나지 않아”(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