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변기보다 더럽다”…승무원이 밝힌 기내 최악의 장소는

청소 자주 하지 않는 '좌석 등받이 주머니' 물탱크 위생 좋지 않아…"용기 속 식수 권장"

2022년 08월 26일
0
승무원이자 인플루언서인 플라잇 베이 비(Flight Bae B)에 의하면 좌석 등받이 주머니의 위생상태가 제일 좋지 않다고 한다. <사진 출처 : Flight Bae B 인스타그램 캡쳐>

기내에서 화장실 변기, 좌석 쿠션, 심지어 트레이 테이블보다 더 더러운 곳이 있다. 이용객이 구토를 하거나 곰팡이가 피지 않는 한 청소를 자주 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비행기 좌석 등받이 주머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플라이트 베이 비(Flight Bae B)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미국 마이애미 출신 브렌다 오렐루스를 인용해 비행기 좌석 등받이 주머니는 따로 청소를 하지 않아 ‘세균 덩어리’라고 보도했다.

승무원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그는 영상을 통해 비행하면서 승객들이 음식물 쓰레기부터 아기 기저귀까지 좌석 등받이 주머니에 버리고 가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 또 쓰레기는 수거해 가지만 따로 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기내 화장실은 주기적으로 청소 및 관리를 하는 반면에 등받이 주머니는 따로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세균이 가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의 팔로워들은 비행기를 이용하면서 직접 겪은 사례를 영상에 댓글로 공유하기도 했다. “등받이 주머니에 기저귀를 버리고 간 것을 나도 본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절대 만지지 않는다”, “먹고 남은 해바라기 씨나 사용한 휴지까지 거기에 버리는 승객도 보았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기내 청소부들은 주어진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청소를 한다고 반박했다. 한 청소부는 “원래 청소해야 하는 건 맞지만 시간이 없어 건너뛸 때도 있다”며 “오렐루스의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항상 맞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대형 항공기는 청소 시간이 1시간30분 정도 주어지지만, 퀵턴 비행기(단거리 왕복 구간을 연속 수행하는 비행기)의 경우 15분에서 30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기내에서 관리가 되지 않는 공간은 좌석 등받이 주머니 뿐만이 아니다.

하와이 출신 전직 승무원이자 인플루언서인 캣 카말라니는 기내에서 뜨거운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기내 물탱크는 자주 청소하지 않아 위생 상태가 좋지 않다며, 특히 커피 머신들은 관리가 잘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미국 뉴욕 헌터 대학의 음식 정책 센터에서 진행한 연구가 카말라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연구에 의하면 대부분 항공사들의 수질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에 기내 승객들에게 밀폐된 용기 속 식수를 마실 것을 권장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폭염 속 개학 하자마자 정전 사태 .. LA 학교들 줄줄이 휴교

천년 공예의 숨결, 나전칠기 도안전 LA 특별전… 한국문화원

‘영화로 보는 항일 독립운동사’… 20일 영화 봉오동 전투 특별상영회

[천관우 이민칼럼] 변화된 이민환경에 대한 시민권 대책

무성의한 공연 ‘빈축’ 저스틴 팀버레이크 … 이유가 있었다

김하영, 내달 결혼…’서프라이즈’ 김태희

김남길 ‘트리거’ 글로벌 4위→2위…’오징어게임3’는 3위

배 둘레 늘어나면 치매 위험 급증

한국 화장품 미국서 불티나게 팔린다 … 가격 오르기 전 사재기 열풍

트럼프, “폐쇄된 한국시장, 내가 개방시켰다” 자랑

AI가 일자리 삼킨다… 미국 빅테크, 올 들어 10만명 해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고마워”…한국어 학습시장도 ‘후끈’

주문 폭증 한국 방산 “2배 이상 급성장”

“세상이 그리 싫었소”…송영규, 영면 들다

실시간 랭킹

[단독] ‘니 엉덩이는 내 거야’ … “성희롱 거부하자 보복” … H마트 LA 물류창고 여성 노동자 소송

한인타운 윌셔가 ‘제이미슨’ 오피스 빌딩 정전 대란 … 입주업체들 ‘영업중단 피해’

문가비도, ㅇㅇㅇ도 아닌 … 정우성, 혼인신고 마쳤다

나체로 괴성 뛰어다니던 여성…경찰 제압 뒤 사망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스타 부동산 일타강사 사망

폭발 참사 타이타닉 관광잠수정 비극, 막을 수 있었다

트럼프 “관세로 중산층, 저소득층에 배당금 지급 가능”

국힘 전 대변인, ‘아내 성촬영물 유포’ 피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