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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 병합 발표 정당성 없어…국제사회 거부해야”

2022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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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Wingrove@josh_wingrove

조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강제 병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동맹·파트너와 신규 제재도 거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0일 성명을 내고 “미국은 오늘 자주적인 우크라이나 영토를 병합하려는 러시아의 사기적인 시도를 규탄한다”라며 “러시아는 국제법을 위반하고, 유엔 헌장을 짓밟으며, 모든 평화로운 국가를 멸시함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맹비난했다.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월 침공 개시 이후 점령한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자·헤르손 지역 병합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5분의 1에 달하는 지역으로, 1945년 이후 유럽 내 최대 규모 영토 병합으로 평가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실수하지 말라. 이들 조치에는 정당성이 없다”라며 “미국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우크라이나 국경을 언제나 존중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자국 영토 통제권을 되찾으려는 우크라이나의 시도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의 강제 병합 발표 이후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 상무부는 즉각 대응 조치 성격의 제재를 발표한 상황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영토 현상을 변경하려는 불법적 시도를 정치·경제적으로 지원한 러시아 안팎 개인·단체에 비용을 부과할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조치를 규탄하고 그 책임을 물으려 국제사회를 규합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자기방위 필요 물품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제사회가 러시아의 불법 병합 시도를 거부하고 우크라이나 국민의 편에 서기를 촉구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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