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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대세 인정 못해” 도요타 아키오 사장”전기차? 정답 불분명”

WSJ, 태국 방문한 도요타 사장 발언 보도

202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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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 Marris@PMarris

일본 자동차 회사 도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사장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급속도로 전기차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것과 관련, “정답이 아직 불분명하다”며 의문을 제기했다고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태국을 방문한 도요다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자동차 산업 종사자 중 조용한 대다수는 전기차를 유일한 선택지로 갖는 것이 정말 괜찮은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유행이기 때문에 그들은 큰 소리로 말하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도요다 사장은 “정답이 아직 불분명하기 때문에 한가지 선택에만 국한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다. 도요타는 하이브리드차를 중요한 선택지로 보고 있으며 수소차도 개발 중이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업계 관계자들에게 이 점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하지만 이는 때로는 피곤한 일”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은 테슬라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 몇년 동안 급격하게 전기차로 전환했다. 그러나 도요타는 여전히 수소차, 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고수해왔다.

도요다 사장은 완전 전기차 모델만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유일한 방법이 아니라고 주장해왔지만, 시장에선 도요타가 전기차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도요다 사장은 수소전기차와 같은 대안들이 정부, 언론 관계자들과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로부터 더 환영을 받고 있다며 “2년 전만 해도 나는 이런 발언을 한 유일한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WSJ는 그의 발언이 자동차업계가 전기차에 크게 투자하는 상황에서 커지는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전히 전기차 배터리를 위한 부품과 원자재 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전기차 가격 상승으로 소비 확대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아울러 WSJ는 아직 전기 공급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개발도상국을 포함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미국과 세계 다른 많은 지역에서 여전히 부족하다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전기차 소유는 여전히 어려운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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